1913년 1월13일 기공
1914년11월 4일 진수
1916년 2월 취역

16년 2월 취역하여 첫실전으로 유틀란드해전에 참가 합니다.
Valiant와 다른 자매함들이 초전에 가세 헸다면 독일 전초함대를 압도 할수 있었죠.
해전중 피해는 없었 읍니다..............
16년 8월24일 해전중 피해를 입은 부분을 수리후 복귀한 Warspite 와 충돌하는
사고를 냅니다..
1차대전 이후 워싱턴조약 하에서도 살아남아 계속활동을 합니다...

29년에서 30년사이 첫개장공사를 받고 이때 어뢰방어를 위해 현측을 강화하며
함폭이 31.7m까지 늘어 납니다 ...이때 2파운드 폼폼대공포 1기가 설치 됩니다
(36년에 1기 추가)
37년에서 39년 사이에 2차개장공사에 들어가 늘어난 배수량에 따라 보일러를
교체해 출력이 80000 마력까지 늘어나고 또한 각부에 장갑을 강화하고
무장또한 강화 됩니다.
(4.5인치/45 20문,2파운드 폼폼대공포 32문,6인치 부포는 철거)
함교도 대형화 되죠.............

2차대전 개전시에는 지중해함대 소속으로 활동하며 40년7월3일 에는 프랑스
항복후 비시프랑스 휘하로 들어가 영국에 적대적으로 나올것을 우려
오란항에 정박중이던 프랑스함대를 공격 합니다...
41년27~29일 그리스 남부의 마타판곷 앞바다에서 이탈리아 해군과 해전을 벌입니다
이탈리아는 구축함과 순양함으로 전함은 Vittorio Veneto 뿐 이었고
영국해군은 Valiant,Warspite,Barham 과 항모 Formidable 까지 동원 되었기 때문에
결과는 영국측의 압승 이었죠
이해전이후 영국해군이 지중해의 재해권을 완전 장악 해버리죠

하지만 41년12월19일 알렉산드리아항에 정박중 자매함인 Queen Elizabeth 와
함깨 이탈리아 잠수정을 탑승하고 침투한 잠수부들이 설치한 폭약에 의해
침몰 합니다

이후 인양되어 낭아공에서 수리를 받고 43년 여름에야 복귀하여 시실리상륙시
화력지원을 하고 44년 8월 부터는 인도양에서 작전에 투입되다
45년7월 현역에서 물러나 잠시 훈련함으로 사용되다 48년3월 해체가 결정되
이후 해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