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10월31일 기공
1913년11월26일 진수
1915년 3월 8일 취역

15년 3월 취역하여 2전함전대에 배치되어 이후 갈리폴리전역에 참가하여 15인치주포의
화력을 뽑내죠.............이후에는 5전함전대로 다른자매함들과 합류합니다...
15년12월 1일에는 자매함인 Barham 과 충돌하는 사고를 내버리죠 .........

그리고 운명의 유틀란드해전에 참가 합니다...
해전중 월래는순양점으로 구성된 전초함대와 같이 행동 햇지만 독일 순양전함들이
영국의 순양전함들을 두들길때 좀 처져있다 나중에야 합류하게되고 이후 양함대의
주력인 전함전대들이 속속도착하여 양편으로 갈려 치열한 포격전을 전개중
Warspite의 키가 우측으로 꺽인 상태에서 조타실에 피탄당하며 조타능력을 상실하여
우측으로 크게 선회합니다(우측에 독일함대) 그러자 독일함대는 Warspite 를
집중난타하여 15발을 순식간에 피탄당하고 수병들의 필사적인 노력으로 키를 수동으로
돌려 간신히 지옥에서 벋어나 다음날 간신히 모항에 돌아오죠

16년7월20일 까지의 수리를 마치고 복귀하지만 8월24일 자매함인 Valiant 와 또 충돌하는
사고를 냅니다

이후 종전을 맛고 힘들었던 1차대전을 마칩니다..

19년에는 2전함전대 소속으로 이후 대서양함대로 24년 이후에는 지중해 함대로 배치되
2차대전 종전때까지 활동 합니다..

24년에서 27년 사이에 개장공사를 실시하여 현측을 강화하여 어뢰방어력을 높입니다
34년에서 37년 사이에 또한번의 대규모 개장공사를 실시 하는데 보일러와 터어빈을
교체하고 2파운드 폼폼대공포가 32문 이 설치되고 함재기 두대가 탑재 되고
2차대전 개전시에느 지중해 함대 소속으로 있다.
독일군의 노르웨이 침공이 있자 9척의 구축함을 이끌고 나르빅 해상에 나타나
이때 15인치 주포로 독일 구축함들을 날려 버리죠.
40년 7월3일 에는 한때의 전우였던 프랑스 함대가 정박해 있던 알제리의 오란항에
포격을 가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합니다.
이후 이탈리아 해군과 여러 해전을 치루고 독일군의 침공을 받은 크레타에서
철수를 엄호 하던중 독일공군의 공습을 받고 500파운드 폭탄 1발을 맞지만
이로 인한 화재로 큰피해를 입고 시애틀 근교의 해군기지에서 수리및 대공화력
강화를 위한 공사를 받읍니다(폼폼대공포 8문 추가 20mm 기괸포35문)

이후 인도양에서 작전에 임하다 43년 6월에 지중해에 돌아와 연합군의
북아프리카 상륙작전시 화력지원을 하고 시실리 상륙시에도 모습을 드러내지만
43년 9월16일 독일공군 폭격기에서 발사한 대함미사일 FX-1400 의 공격을 받고
로사이드 에서 44년3월까지 수리를 받고 복귀합니다

노르망디 상륙전시에도 화력 지원을 하지만 44년 6월13일 기뢰에 접촉 큰피해를 입고
45년 2월에야 복귀하지만 전쟁은 끝나가고 있었죠
45년 7월 현역에서 물러나고 46년7월에는 함목록에서도 삭제된후 47년부터 해체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