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군사대국 | 2004-07-07 | 추천 0

  ㅋㅋ... dark님 정말 증말로 The end 됐습니까? 허~허 박찬준님 한분 또 여기계시네요 ^^ (박찬준님 죄송)

  

  

• 비겐 | 2004-07-07 | 추천 0

  대국님, dark님, grew님 좋은 날 기대하시고 항상 즐거운 날들만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술과 담배로 쩌들면 앞은 더 암담할테니 ^^;

  

  

• weffen | 2004-07-07 | 추천 0

  cheers mr. dark.

  

  

• dark | 2004-07-07 | 추천 0

  그거이...말 그대로..."만났다"...입니다..."만나서 술 한잔 하고 서로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The end- 그 이후론...dark 혼자서 술 마시고...홀짝!~ 홀짝!~ 캬아~~~

  

  

• grew | 2004-07-07 | 추천 0

  저번에 dark님 여자 만난 것으로 들었는데요.. 진정한 염장과 가슴에 피멍은 전 줄 아룁니다. 하시는 공부 잘 되시길 바랍니다. 대국님 꾸준한 자료 감사합니다.

  

  

• dark | 2004-07-07 | 추천 0

  추신)...총각에게 염장 폭탄이 될 소재는 제발 삼가해 주세요...가슴에서 터져서 속이 숯검댕이가 됩니다...T_T...(니코틴 흡입량이 비약적으로 증가 -> 숯검댕이 가슴 -> 일산화탄소 대량 흡입 -> 그 영향으로 정신마저 멍~ 해지는...ㅡㅡ;;) 에휴~~

  

  

• dark | 2004-07-07 | 추천 0

  군사대국님 편안한 밤, 좋은꿈 꾸시고 내일도 멋진 하루를 맞이하시길...^^;; 저는 이만 내일을 위하여...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