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스피드조 | 2004-07-05 | 추천 0

  저는 여자들 한테도 제 취미가 군사분야 연구라고 자랑스럽게 말합니다만... 여학생들이 전에 광개토대왕급 구축함 사진을 보고 어찌나 멋있어하던지... 우리과 여학생들 취향이 특이한건지? 아무튼 저는 그냥 남 들 의식을 신경쓰지 않아서리...^^

  

  

• 김기현 | 2004-07-05 | 추천 0

  ㅠ.ㅠ;; 저도 이 취미를 그리 말하기보단.. 특히 여자들한테는 말이져.. 그냥 역사나 시사 이쪽으로 둘러대서 대충 말합니다.. 찬준님 처럼 영화라고 포장하기엔 그쪽 동네에대한 지식이 전무한지라 ^^;; 제 취미가 이거인줄 아는 사람은 친한 남자 친구 몇명 밖에는 없을 겁니다.

  

  

• grew | 2004-07-05 | 추천 0

  그런 깊은 뜻이 . 삶에 지혜군요^^

  

  

• 박찬준 | 2004-07-05 | 추천 0

  백운님 미흡한 글 읽어 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백운님 말씀대로 뇨자들이 싥어하져...그래서 전 제가 아는 뇨자들에게도 절대 이런 취미에 대해선 얘기 안한답니다...^^남들이 주 취미로 삼는 영화로 잘 포장을 해서리....

  

  

• 백운 | 2004-07-05 | 추천 0

  수 많은 글중에 님이.. 남을 욕하고 또.. 심한말... 하지 않는 걸 보면...님 참 대단한 분입니다. 근데.... 이 취미가...여자들이 싫어하는 분야라서 문제긴 문젭니다. ^^;

  

  

• 백운 | 2004-07-05 | 추천 0

  요즘 박찬준님의 지난 글들을 보고 있습니다. '박찬준'을 검색해서... 정말...너무 대단하십니다....정말... 복 받으실 껍니다.....

  

  

• 박찬준 | 2004-07-05 | 추천 0

  오널 8월님 쭉 모니터 하신다는...기분 좋당...^^

  

  

• 박찬준 | 2004-07-05 | 추천 0

  체코편을 오히려 기대하심이....^^

  

  

• august | 2004-07-05 | 추천 0

  찬준님 일전에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슬로바키아 이야기를 할 때....미뇨들이 많다고 들은적이 있거든요...몬생긴 뇨자가 있으면...틀림없이 체코뇨자나 외국뇨자라고 하더군요...고로...뇨자군인의 모습을 보고 싶다는....퍽 ! ~ 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