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옛 유고연방에서 독립한 5개국 중 해군은 크로아티아와
함께 세르비아만이 보유합니다...

지정학적 위치상 당연 몬테느그로 공화국 지역에 부대가 편중되어
있고 각 지원부대,보급부대도 그렇습니다...

병력은 많이 줄어 7000명이고...

옛 유고 연방이 보유하던 호위함 자그래브급 호위함 2척과 러시아가 건조한
코니급 경 호위함 2척이 있습니다...

이 4척의 호위함 세력이 호위함급 이상 함정으로 전부인데 대함미쓸로 낡은
스틱스C형을 쓰고 (각 함 4기씩)...대공미쓸은 게코 즉 SA-N-4 개함 방공능력의
미쓸 각 함정 20씩을 탑재합니다만...대공시스템이 낡아 현대전엔 대항하기가
버겁습니다...

미쓸고속정 세력이 역시 연안의 중심세력인데 5척의 라데콘카르급 미쓸정이 있습니다.
37노트를 내며 원래 6척이 전력화 되었는데 내전으로 한척을 잃습니다...스웨덴제
엔진과 러시아제 무장을 한 미쓸정으로 구 유고연방시절 자체 건조합니다.
대함미쓸은 노후한 스틱스B형을 2기 탑재합니다.

또 기본적으로 구 사회주의 공산권이었기 때문에 오사1급을 보유합니다.
많이 소개해서 간단히 보유 척수만 보면 4척입니다...원래 7척 입니다만
3척을 잃거나 퇴역시킵니다.
이 함정은 스틱스C형을 4기 탑재하져...

또 경비정은 142톤의 미르나급이 3척 있습니다...

한 18척 이상이 침물 및 퇴역을 한 상태입니다...

이 수상전투함전력은 구 유고시절 함정의 건조 능력은 소규모 전투함에
대해 가지고 있었지만 대개 크로아티아 쪽의 설계 능력과 건조능력이었습니다.
해서 냉정히 말해 신 유고연방 세르비아의 해군의 미래는 매우 어둡습니다.

소해전력도 프랑스에서 50년대 건조해준 시리어스급 2척과 미국 자본으로 영국의
햄급 소해정을 베이스로 셜계 건조한 소해정 1척이 전부 이고 나머지 7척은
퇴역합니다...(40,50년대 함정)

상륙함 1척과 상륙정 18척은 퇴역을 전부 시켰고

수송함으로 600톤대 함정 2척과 800톤 함정 1척이 전부이고 나머지 6척의 수송함은
퇴역합니다...

수중전력은 북한의 유고급이라는 클래스명이 있듯 잠수함을 보유했으나
현재는 독일과 합작으로 70년대 초 전력화한 사바급 디젤함 1척이 전부입니다.
유고공습시만 해도 2척의 사바급이 제한적이지만 서방국의 위협이었는데
960톤의 이 디젤함은 이제 1척만이 운용됩니다...어뢰는 SAET-71ME 10발을 탑재
하는데 6문의 어뢰발사관이 있씁니다..


사진은 세르비아의 연안 주력인 현재 그래도 전력으로 운용할 수 있는 라데콘카르급
미쓸정 5척 중 2,3,5번함을 올립니다.

육전대가 있습니다만...상륙함정을 전부 도태시켜 현재 900명의 병력이 있지만 육전대라
할 수 없는 전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