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1]

• 대한민국 | 2004-06-30 | 추천 0

  본인이 자신의 성향과 반대대는 사람들을 수구라고 부르며 거품무는 인간은 여기 국립묘지 사진앞에서만 제발 좀 빠지길

  

  

• 대한민국 | 2004-06-30 | 추천 0

  그리고 한국은 아직 좌파들의 나라가 아닙니다. 그들이 이겼다고 심각한 착각하고있을 뿐이지요.자주,민족 ,평화통일 말로만 떠드는 사람보다 말없이 애국실천하다가신 여기 잠들어 계신분들이 애국자지 작금의 시대상황을 선동해 이끄는 이들은 한국의 암적인 존재라 생각합니다.

  

  

• 대한민국 | 2004-06-30 | 추천 0

  여긴 대한민국민에게 더없이 성스러운곳입니다. 친미 친일 떠버리며 왈가불가할 곳이아니니 소란피우시는분 좀 입조심해주세요.

  

  

• 대한민국 | 2004-06-30 | 추천 0

  월남전 참전으로인해 고생하시다 가신 저의 그리운 삼촌이 잠들어 계신곳..

  

  

• 새벽바다새벽하늘 | 2004-06-30 | 추천 0

  하여튼 꼴통들은 지맘대로 생각하는데에는 한가닥하지요.

  

  

• 새벽바다새벽하늘 | 2004-06-30 | 추천 0

  그리고 내가 언제 국가와 민족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는 것 보았소? 입에 달고 산다니? 내가 보기엔 댁이 국가와 민족을 입에 달고 사는 것 같은데요? 저위에 한번보아요. 내가 그 단어 쓴것이 많은지 니가 쓴적이 많은지...

  

  

• 새벽바다새벽하늘 | 2004-06-30 | 추천 0

  그리고 지금 이야기가 왜났오? 김선일씨의 국립묘지 안장 때문에 나온것 아니오? 내가 내맘대로 씨부렁거리는 것이문제가아니라 니가 아무데나 끼어서 핀트 안맞는 말 한것모르냐? 하여튼 돌탱이들은 어디든지 끼어서 지하고 좀 안맞는다 싶으면 똥부터 뿌리고 보는 가 보군요.

  

  

• 새벽바다새벽하늘 | 2004-06-30 | 추천 0

  터진 입이라고 아무나 보고 극우 파시트라고하네 내참! 이 거지 똥싸개는 세상에는 지같은 극좌 돌탱이 로봇하고 극우파시트들만 있는 줄 아는가보군요? 남보고 애꾸라고 하기전에 그 시뻘건 안경부터 좀벗어시구려.

  

  

• - | 2004-06-30 | 추천 0

  국립묘지에 묻혀 있는 친일파들 처단하자라는 말. 그 국가와 민족을 입에 달고 사는 댁들로부터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어째 그렇게 애꾸눈으로 세상을 사시나요?

  

  

• - | 2004-06-30 | 추천 0

  제가 말하는 애국자의 기준은, 진정으로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 영달을 위하여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권력에 빌어 먹는 거지 발싸개 같은 님들 부류가 존경해마지 않는 사람들 말구요. 진짜 애국자 말입니다. 그리고 새벽씨는 제가 언제 김선일씨를 언급했나요? 대략 극우파시스트들은 지 맘대로 씨부렁 대는 데 일가견이 있나보군요

  

  

• 새벽바다새벽하늘 | 2004-06-29 | 추천 0

  제발 부탁하건데, 설익은 이상으로 모든것을 재단하려고 하지마오.

  

  

• 새벽바다새벽하늘 | 2004-06-29 | 추천 0

  그러면 고 김선일씨가 애국자라는 말이오? 그 분의 죽음이 억울하고 참담한 것은 맞는데 그분이 대체 저위의 규정 중 어디에 해당하오? 그리고 댁이 말하는 그 민중들은 또 어디에 해당하고요? 민중요? 이봐요. 당신옆에 지나가는 모든이가 민중이요. 모두다 국립묘지에 안장하자고해요. 대체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몸바친 민중이 누구요?

  

  

• 새벽바다새벽하늘 | 2004-06-29 | 추천 0

  남보고 편견으로 그득찼다고 하더니만 자신이 그렀네요. 하긴... 어떤 사람들은 자기 이외에는 다 비뚤어진 눈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니.. 그런데 한번 물어 봅시다. 그러면 댁이 생각하는 애국자의 기준은 뭐요?

  

  

• 쿠어스 | 2004-06-29 | 추천 0

  뭔 말만 나오면 친일파가 어떠구...친미파를 빼자? 그러지말고 저기저 조선말로 돌아가서 대한민국 양반놈들은 전부 빼자고 주장하시죠...나라망하게 한 놈들은 친일파 뿐만 아니라, 친러파, 친중파, 한마디로 기득양반층들이 전부 나라말아먹은 거니까...

  

  

• 쿠어스 | 2004-06-29 | 추천 0

  민중은 뭔 민중입니까? 뭔 민중같다 붙이면 다 해결되는 줄 착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 지위고하에 상관없이 묻힙니다...그 증명을 못하면 묻히지 못하는 것이고...그리고 장군이 묻히는 이유는 그만큼 이나라의 국방을 위해 보다 나은 능력과 노력으로 희생했음을 인정했기 때문에 묻히는 겁니다...

  

  

• - | 2004-06-28 | 추천 0

  국립묘지라면 친일파, 친미파들이 없어야합니다. 어째서 애국자들을 기리는 묘지에 그들이 있단 말입니까? 글뻥님 말대로 국립묘지는 힘없고 빽없는 정말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이땅의 민중들이 묻혀야합니다. 무슨 장군입네 장관입네 하는 사람들 말구요.

  

  

• 글뻥 | 2004-06-28 | 추천 0

  그리고 힘없고 빽없어서 군대, 경찰 등에 끌려간 우리네 들이 최소한 아주최소한 이곳에 묻히길 희망하는곳이어야 한단말입니다. 김선일님의 죽음은 애도하지만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들이 싫단말입니다.

  

  

• 글뻥 | 2004-06-28 | 추천 0

  비록 친일파, 친미파가 일부 섞여 있다고는 하나 국립묘지 현충원은 최소한 국가의 이익을 위해 목숨을 받친 사람들이 가야 할 곳입니다. 최소한 힘없고 빽없고 천대받는 군바리들이 최소한 아주 최소한 여기에 묻힐수 있다는 희망을 걸어야 하는 곳이란 말입니다.

  

  

• - | 2004-06-28 | 추천 0

  친일파가 묻혀있는 국립묘지... ㅎㅎㅎ 개나소나라... 대체 그쪽 사람들 애국자 기준은 어디에 있는거죠?

  

  

• 나나도리 | 2004-06-28 | 추천 0

  그리고 촛불시위도 그만 좀 했으면... 가뜩이나 외교력이 부족한 정부한테 뭘 바라는겁니까.. 차라리 하다못해 이라크무장단체 복수를 다짐하는 시위를 하던지..터무니없는 보상금 요구하지도 말고 국립묘지는 꿈도 꾸지 않는게 고인에 대한 도리일겁니다.

  

  

• 나나도리 | 2004-06-28 | 추천 0

  김선일씨 죽음 안타깝지만 이 죽음으로 이용하려는 OO단체들 그만 좀 했으면 합니다. 항공사는 파병군인 수송거부하고 운수노조는 수송거부하고 노조단체는 일만할것이지 왜 파병까지 참견인지... 이 나라가 이렇게 되는지 한심합니다.

  

  

• 백운 | 2004-06-28 | 추천 0

  가루치기님 무슨 뜻인지는 알겠지만....'개나 소나'...는 김선일 씨한테 비유하기는 심했네요...

  

  

• 누비건 | 2004-06-28 | 추천 0

  내가 생각하기에는 고 김선일님도 이나라 어디든 다 싫어 할 것 같은데...

  

  

• 누비건 | 2004-06-28 | 추천 0

  가루지기님 말씀이 심하시군요."개나 소"라구요? 국립묘지든 어디든 고인에 대한 망말은 삼가하셨으면 합니다.

  

  

• 영원한방우 | 2004-06-28 | 추천 0

  타국땅에서 비참하게 살해된 김선일씨. 온 국민이 추모해야 합니다. 그러나, 국립묘지는 국가를 위해 더 고생하다 가신 분들을 위해 자리를 남겨 놔야 하지 않을까요?

  

  

• 태권브이 | 2004-06-28 | 추천 0

  그분한테는 미안한 말이지만 국립묘지 안장에 반대합니다. 국립묘지를 그렇게 개방하다보면 나중엔 그의미가 퇴색하게 됩니다. 아버님꼐서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계셔서 가끔 가는데 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아무나 그곳에 안장될수 있는 곳이 아니기에...

  

  

• MacArthur | 2004-06-28 | 추천 0

  김선일씨 죽음은 가슴 아프지만... 국립묘지 안장은 불가하다고 생각됩니다.

  

  

• 미스터 | 2004-06-28 | 추천 0

  서해교전 전사자들의 명복을 빈다는 의미입니다.

  

  

• 미스터 | 2004-06-28 | 추천 0

  지금까지 정부가 보여준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아니 조금은 지나치다 보일 정도로 해 줬다고 생각합니다. 국가를 위해서도 아니고 단순히 돈벌이를 위해서 간 이라크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것이고, 만약 법에 어긋나는 선례를 남기게 되면 국립묘지는 그 존재가치를 잃게 될 겁니다. 서해교전 2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빕니다.

  

  

• kor333 | 2004-06-28 | 추천 0

  고인이 되신 분께는 죄송하지만, 국립묘지에 안장하는문제는 안된다고 봅니다. 국립묘지가 왜 국립묘진지 순국선열도 아니고 다만, 국가가 지켜주지 못해서 그런거지만,,, 국립묘지는 안되고 그냥 성심성의껏 국가에서 장례를 해주는것이 옳다고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