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공군
박찬준 | 2004-06-26 11:41:28
조회 4971 | 추천 0 | 다운로드 105
공군력의 군비경쟁은 치열하다 못해 태양열과 같은 열기입니다..
감히 넘보지 못하는 동아시아 공군 전투전력은 대한민국을 우선
꼽고 십습니다...
현 최고 수준의 조종사들이 모는 117대의 KF-16C/D 하이브리드
전투기는 랜턴 장착해 야간 저공침투해 적의 전략거점을
폭격할 능력이 있고 조기경보기가 아쉽지만 공중전 또한 훌륭한
전력을 갖고 있습니다..
중국의 J-11의 전투세력은 이제 점점 그 윗를 드러내고 있어 대만
공군의 우세는 옛말이 되갈 것 같습니다..다만 아직은
충분한 전력을 갖추지 못해 잠재적인 파워입니다..
일본 항자대의 이글세력은 노후화 추세입니다만,아직도 중국의
J-11과 우리의 KF-16과 맞서 뒤지지 않는 막강한 제공전투기이고
F-2A/B 세력의 충분한 전력이 완성된다면 판도는 매우 달라지게 됩니다.
호주공군의 F-18 230대의 전력도 대단합니다..계속 훈련시간을 늘리고 있어
우리 공군 조종사 훈련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대만공군은 J-11의 중국 공군에 맞서 여전히 방어전력으로 이름값을 합니다
미라쥐 2000C와 펠컨 세력은 아직 굳건합니다...
이 5개 나라의 공군력은 계속 증강되고 있고 향후 동아시아의 판도 변화의
중요변수이자 동아시아 군비경쟁의 한 형국입니다...
감히 넘보지 못하는 동아시아 공군 전투전력은 대한민국을 우선
꼽고 십습니다...
현 최고 수준의 조종사들이 모는 117대의 KF-16C/D 하이브리드
전투기는 랜턴 장착해 야간 저공침투해 적의 전략거점을
폭격할 능력이 있고 조기경보기가 아쉽지만 공중전 또한 훌륭한
전력을 갖고 있습니다..
중국의 J-11의 전투세력은 이제 점점 그 윗를 드러내고 있어 대만
공군의 우세는 옛말이 되갈 것 같습니다..다만 아직은
충분한 전력을 갖추지 못해 잠재적인 파워입니다..
일본 항자대의 이글세력은 노후화 추세입니다만,아직도 중국의
J-11과 우리의 KF-16과 맞서 뒤지지 않는 막강한 제공전투기이고
F-2A/B 세력의 충분한 전력이 완성된다면 판도는 매우 달라지게 됩니다.
호주공군의 F-18 230대의 전력도 대단합니다..계속 훈련시간을 늘리고 있어
우리 공군 조종사 훈련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대만공군은 J-11의 중국 공군에 맞서 여전히 방어전력으로 이름값을 합니다
미라쥐 2000C와 펠컨 세력은 아직 굳건합니다...
이 5개 나라의 공군력은 계속 증강되고 있고 향후 동아시아의 판도 변화의
중요변수이자 동아시아 군비경쟁의 한 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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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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