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지역의 군사력은 날로 군비경쟁과 첨단무기 개발 및 도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를 주도하는 나라는 중국,일본,대한민국,북한,대만 등입니다...

지상군도 예외가 아닙니다...

중국은 20개 집단군...88개 사단....36개 여단이 대만,북한,대한민국
일본,베트남,몽골,러시아,인디아 등을 경계하며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중 우리의 관심은 당연 심양군구의 4개 집단군과 북경군구의 5개
집단군이고 그들이 최고 전투력으로 꼽는 38집단군과의 2라운드가 언제
벌어질지 알 수는 없습니다...

물론 전쟁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겠지만 옛부터 중국의 우리나라 침략은
수도 없습니다...역사에서 배운 교훈은 철저한 유비무환입니다...

국제정세가 언제 돌변할지 모르고 군사력을 키우지 않고 자만해 있으면
모르는 일이지여...

우리와 한국전쟁에서 격돌했던 이 9개 집단군의 중국 인민해방군 2개 군구는
그러나 현 단계에서 냉정하게 볼때 절대 우리 지상군을 만만히 볼 수는 없습니다.

중국 다음으로의 세력이 북한 인민군 지상군이져...저격여단이나 경보병여단의
특수전....대규모의 2개 전차군단...4개 기계화군단도 무섭지만 머니해도
세계 유일의 조직인 포병군단을 2개 거느린 포병이 무섭습니다...
북한의 무기체계는 이제 그 한계에 이르러...혹시 이들 보유 무기를 서 보지도
못하고 흡수통일이 될까 두려워 오판을 한다면 우리의 대포병사격이 가만 있지 않을
것 입니다..

대한민국의 지상군은 머 다 아시는대로 3개 야전군에 10개 군단 49개 사단으로 구성된
대규모 지상군으로 절대 지상전에서의 완전한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는 잘 다듬어진
지상군으로 공격헬기의 보완과 군용헬기 사업이 성공된다면 가공할 지상군으로 굳어집니다.


일본 육자대....7기갑사단의 3개 전차연대(세계유일 조직)를 필두로 규모는 작지만 결코
일본 본토를 상륙할 군대는 거의 없습니다...

대만의 지상군도 아직은 막강한 남경군구와 제남군구의 전력이 쉽게 상륙해 제압할 정도의
전력은 아닌 전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