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막걸리 | 2004-06-25 | 추천 0

  영국공군 켄버라는 전투 목적이 아닙니다. 고공 사진 정찰용으로 2대를 운용하며 이번 이라크전에도 참전했습니다.

  

  

• 라이네 | 2004-06-25 | 추천 0

  음... 한국에 온 유학생이 국군의 전력을 무시하길래, '뉴질랜드에는 전투기도 없다'고 윽박지른 적이 있는데... 그건 아닌 모양이군요..

  

  

• 제주 | 2004-06-25 | 추천 0

  죄송은요;;답변감사합니다^^

  

  

• 박찬준 | 2004-06-25 | 추천 0

  글쎄여 제 사견으론 그만큼 아직도 지원기 정도의 용도로 쓰기에 튼튼하고 비행 안정성이 있어서 아닐까 합니다...^^그쪽 공군이 아니라 정확히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죄송합니다.

  

  

• 제주 | 2004-06-25 | 추천 0

  또 아까 호주공군 페이지를 보니까 캔버라가 있던데 이거 아직 영국공군에서도 쓰지요? 상당히 오래된 기체인데(거의 IL-28에 맞먹는 걸로 기억하는데--;) 영국이나 오스트레일리아같이 돈도 많은 나라들이 아직도 이걸 쓰는 까닭은 무엇인지요..

  

  

• 박찬준 | 2004-06-25 | 추천 0

  48대 도입해 매년 게속 운용불능 기체가 늘어 현재 33대....현재 통상 5년에 3대 꼴로....^^

  

  

• 제주 | 2004-06-25 | 추천 0

  질문입니다..뉴질랜드에서 A-4K를 다 퇴역시켰던 것 아닌가요? 예전에 A-4K랑 이탈리아제 훈련기를 전부 퇴역시켰다 들은 것 같은데..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