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당시 미 해군의 에이켄 빅토리 수송선을 타고 부산항에 입항한 호주군 제 3연대- 1950년 9월 28일 

6.25 전쟁 발발시 북한 공산 군대에 맞서 한국을 돕기 위해 UN군의 일원으로 

부산항에 입항한 호주군을 환영하는 부산 시민들 - 1950년 9월 28일 

호주군 3대대 찰스 그린 대대장에게 환영 꽃다발을 전달하는 부산 시민 여성 - 1950년 9월 28일 

부산항에 하선 후 목적지인 대구로 향하는 호주군 3대대 - 1950년 9월 28일 

6.25 전쟁 당시의 대구- - 1950년 9월 28일 

6.25 전쟁 당시 부산-대구간 도로 -- 1950년 9월 28일 

6.25 전쟁 당시 대구 근교의 낙동강 지역에 캠프를 구축한 호주군 제 3대대 - 1950년 9월 28일 

전쟁을 피해 피난길을 나서는 주민들을 통제하고 있는 호주군 3대대 클라크 일병 -1950년 9월 28일 

그는 나중에 박전 전투에서 전사했다.

한국 6.25 전쟁 당시 낙동강 지역에서 작전회의를 하고 있는 호주군 3대대 - 1950년 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