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7]

• 007bond | 2017-06-02 | 추천 3

  12.7mm CAL 50에도 뚫린다? 14.5mm도 방어하는데.. 무조건 까고 보는것은 곤란..-_-.

• 개조심 | 2017-06-05 | 추천 1

  필리핀이 그걸 모르고 수입하겠습니까?
  나름대로 사용처가 있으니간 수입하는거죠 맨 땅에 헤딩할래 하이바 쓰고 헤딩할래................

  

  

• 2.2대대 | 2017-06-02 | 추천 0

  kaav의 최대단점이죠....얋디얋은 장갑..ㅠ.ㅠ
  상륙하다 알피지나 해안포에 그대루 노출이된다면 산채루 수장이될수두 있겠다생각하니 무섭더군요....
  차라리 2차대전중 미군이 사용했던 뚜껑열린 무개형상륙정이 상륙자체만 놓고봤을땐 좀더 효율적이지 않을까란 생각두 듭니다...
  

  

  

• 조종수 | 2017-06-01 | 추천 0

  아마 이번 사태로 필리핀 육군은 전차전략에 많은 관심을 가질것같습니다....
  우리의 중고k1전차를 적극마케팅을하면
  필리핀 군수뇌부는 관심을가질것같습니다.

  

  

• 솔피 | 2017-06-01 | 추천 1

  전차의 보호가 없으면 ....RPG 밥

  

  

• 솔피 | 2017-06-01 | 추천 1

  제대로 할려면 k-21과 같이 운용해야죠.

  

  

• 붉은악마 | 2017-06-01 | 추천 0

  과거 브라질에서 월드컵과 올림픽 열리기 경찰 뿐만 아니라 군대를 대거 동원해 대도시의 빈민가에 본거지를 둔 마약조직에 대한 소탕작전을 벌이는 사진들이 여기에도 많이 올라왔었죠. 거기서 보면 브라질 해병대도 동원돼 브라질 해병대의 상륙돌격장갑차가 이 소탕작전에서 쓰였고 Mojave님도 말하셨듯이 미해병대도 상륙돌격장갑차를 지상에서 사용한 적이 있는데 이제 필리핀군도 그럴려나요?

  

  

• 울프독 | 2017-06-01 | 추천 0

  정말 조심해서 사용할 것입니다. 주로 상륙 운반등의 기동 목적으로 사용하고 돌격이나
  충격 목적의 사용은 최대한 자제할 것으로 보입니다. CAL 50에도 뚫리는 장갑이니 말입니다.

  

  

• 007bond | 2017-06-02 | 추천 3

  12.7mm CAL 50에도 뚫린다? 14.5mm도 방어하는데.. 무조건 까고 보는것은 곤란..-_-.

  

  

• 울프독 | 2017-06-03 | 추천 0

  전면 장갑 말씀하시는 군요.

  

  

• 007bond | 2017-06-05 | 추천 1

  KAAV7A1 측면에는 14.5mm 중기관총과 10m에서 터지는 152mm 곡사포탄 파편을 방어할수 있는 EAAK 장갑키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구형 LVTP7이 님의 말처럼 12.7mm 에 뚫립니다. 허나 KAAV7A1은 장갑과 무장이 보강된 신형입니다...

  

  

• 울프독 | 2017-06-01 | 추천 0

  아마 조심해서 사용할 것입니다. 50구경에도 뚫리는 장갑수준이니까요.

  

  

• 만호 | 2017-06-01 | 추천 1

  한화테크원 상장차 생산라인이 아직도 살아있었나 보네요

  

  

• 2.2대대 | 2017-06-02 | 추천 0

  꾸준한 수요처가 있는대 그걸웁애면 안되죠...

  

  

• Mojave | 2017-06-01 | 추천 1

  상장차는 종이 장갑으로 악명 높은데 저걸 보병전투차처럼 사용하면 정글에서 반군 소탕하다가 다죽어요...
  미 해병대가 이라크에서 그러다가 피를 본걸로 압니다.

  

  

• 마린82 | 2017-06-02 | 추천 1

  정글에서 사용이 아니고 검 해안상륙용이라 는 기사내용인데....

  

  

• aeolas | 2017-06-01 | 추천 1

  테크윈 아닌가요

  

  

• 울프독 | 2017-06-01 | 추천 0

  ㅎㅎ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