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솔피 | 2017-06-01 | 추천 2

  k21 방호력 업 버젼이 나왔으면 합니다.
  수상주행 포기하고 1000마력 엔진에 전투중량
  35톤급.

• 렌지 | 2017-06-02 | 추천 0

  예전에 글 올리면서 "무반동포"라고 기재했는데, 어느 회원분께서 "무반동총"으로 써야 한다고 지적하셨던게 기억나는군요

  

  

• yjw1903 | 2017-06-01 | 추천 0

  영상에선 RPG가 등장하는 군요 .. 시리아나 이라크에선 RPG는 흔해 빠졌고 ATGM 도 워낙 많이 뿌려져서 전차도 쉽게 파괴되는데
  대전차 미사일이 동남아시아 쪽에 많이 안퍼진걸 다행으로 여겨야하나

  

  

• 솔피 | 2017-06-01 | 추천 0

  능동방호체계도 갖추고

  

  

• 솔피 | 2017-06-01 | 추천 2

  k21 방호력 업 버젼이 나왔으면 합니다.
  수상주행 포기하고 1000마력 엔진에 전투중량
  35톤급.

  

  

• 706sfc | 2017-06-01 | 추천 0

  근래에 벌어진 모든 전쟁에서 정규군이 아니라 이런 게릴라 같은 부대들과의 전투에서 기계화 장비들이 어떻게 무력화되는지 잘 보여주고 잇습니다
  이런것에 대해 한국군이 어떻게 준비를 하고 잇는지 궁금해지네요..
  기존의 K-200 이나 전차들로는 대응이 부족할것 같은데 이번기회에 시가전에도 적합한 반응장갑과 무인포탑등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 솔피 | 2017-06-01 | 추천 0

  근대...얘 조준경은 어디다 팔아먹었나?.?

  

  

• 솔피 | 2017-06-01 | 추천 0

  어우~90미리 무반동총 탄 오래간만에 보는데..
  색깔이 틀리네

  

  

• 붉은악마 | 2017-06-01 | 추천 1

  바로 얼마전 마라위 시가전 관련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제가 댓글로 반군은 필리핀군의 장갑차를 파괴 할만한 IED나 대전차무기가 없냐고 물었었죠. 그 때는 아직 이 소식이 들어오기 전이었는지 반군에겐 소화기만 있는 모양이다 라고들 하셨는데 그 직후에 새로 들어온 소식인가 보네요. 중동에서 미군이 그리고 체첸에서 러시아군이 겪은 일을 이제 필리핀군도 겪는군요. 사우디아라비아군과 UAE군도 마찬가지 일을 겪었구요. 시중에 나오는 군사잡지에서도 언급이 돼었는데 이런게 남의 일 만은 아닙니다. 북괴군이 다량의 대전차무기를 가지고 있으니 우리도 우리의 군용차량들에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겠죠.

  

  

• Mojave | 2017-06-01 | 추천 0

  이때까지 필리핀 반군들이 대전차 화기를 사용하는 빈도가 적었는데 (최소 2013 잠보앙가 전투에서는 차륜형 장갑차로 충분했더군요) 장갑차 몇대 당하고 나니까 아마 필리핀군도 장갑이 좀더 강한 차량을 원하게 될거 같습니다.

  

  

• 충무공 | 2017-06-01 | 추천 0

  시가전에서도 탱크는 있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