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샤를 | 2017-05-30 | 추천 2

  걍 정권이 바뀌어서 드는 망상인지 모르겠으나 ,해병대의 위상이 이전때 보다 전략 기동군으로 몇단계 격상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특전사를 비롯한 비정규특수전부대들도 마찬가지.,,,,

• FORCE | 2017-05-30 | 추천 1

  대민지원좀 안했으면 좋겠네
  우리가 북한군도 아니고

  

  

• kirho35 | 2017-05-30 | 추천 2

  저 놈의 대민지원... 태풍이나 천재지변에 의한 대민지원은 이해합니다만, 아무리 농촌에 일할 사람이 없다고 근무에 훈련에 대민지원까지...

  

  

• 白翎海兵 | 2017-05-31 | 추천 0

  백령도는 해병대에서 대민지원 안나가면 농업, 어업 마비됩니다. 봄에는 종자심으러 나가고, 가을에는 수확하러 나가고, 꽃게철에는 어망작업하거나 심하면 배타고 나가기까지 하죠. 그걸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동네이기두 하구요..더 웃긴건 저기서 나오는 농작물 수산물 일부를 매해 6여단이 사들여서 대원들 식단에 나옵니다. 꽃게철에는 뻥안치고 주구장창 꽃게만 나오죠.

  

  

• 샤를 | 2017-05-30 | 추천 2

  걍 정권이 바뀌어서 드는 망상인지 모르겠으나 ,해병대의 위상이 이전때 보다 전략 기동군으로 몇단계 격상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특전사를 비롯한 비정규특수전부대들도 마찬가지.,,,,

  

  

• 시한폭탄 | 2017-05-30 | 추천 0

  심청 설화의 고향이 백령도 입니다.
  심청이가 용궁 갔다 돌아올때 연꽃을 타고 육지로 왔는데 그곳이 백령도고 심청이 도착했던곳의 지명이 연화리죠.

  

  

• 소아범 | 2017-05-30 | 추천 0

  담벽에 심청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