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6.25 전쟁 당시의 유기전
슈트름게슈쯔 | 2017-05-26 10: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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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Brass tableware shop during the Korean War
한국 6.25 전쟁 발발 2년전 서울의 일본식 건물 유기 상점 금택상회(가나자와 쇼까이) - 1948년
한국 6.25 전쟁 발발 1년전 서울의 안성유기 상점 - 1949년
한국의 전통 놋그릇 안성유기는 안성맞춤이란 말의 유래이다.
한국 6.25 전쟁 당시 서울 남대문 근처의 유기 상점 - 1952년
한국 6.25 전쟁 당시 서울 북부의 전통 유기전 - 195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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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bohemian | 2017-05-26 | 추천 0
예전에는 딸 시집 보낼려면 유기를 해서 보냈죠.
bohemian | 2017-05-26 | 추천 0
bohemian | 2017-05-26 | 추천 0
슈트름게슈쯔 | 2017-05-26 | 추천 0
짚단으로 연탄재를 묻혀 놋쇠 제기를 닦아 내던 장면이 생각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