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IS가 필리핀에서 Marawi라는 도시를 점령(?)했다네요

댓글 [33]

건이아빠 | 2017-05-24 | 추천 8

만주통일님 기독교건, 유교, 불교건 한국인이고 근본적으론 단군의 후손이라 그래도 한국문화속에 살지만, 이슬람은 특히 유립된 사람들은 우리와다른 혈통에 어느나라에서나 자신들의 문화와 샤리아법을 지켜야 된다들었어요. 즉 그들에게 있어서는 움직이는무리가 곧나라(유목문화)라 이슬람이 종교고 법이고 나라라 IS라 불리겠죠. 만주통일님 너무 착하고 선하셔서 우리나라에 들어온 중동인들이나 파키스탄 기타 외국인들에게 나라를 바쳐도 될듯.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의 민주시민이라 종교의 자유를 말하고, 외국인들을 차별하지 말자고 말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자녀가 종교의 자유를 말하면 죽일 뿐더러 어느정도 수가 되면 당연히 차별합니다.
저는 다음세대의 우리의 후손들이 무슨종교를 가지던 상관이 없어요. 단지 주인과 객이 바뀌는 과오를 물려줄까봐 걱정이 되어 (인종차별주의를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글을 남긴것 뿐입니다. 우리나라사람 만큼 착한사람들도 없다고 봅니다.
샤를 | 2017-05-25 | 추천 1

이슬람이 세속화되지 못하는게 아니라 이슬람권 외에서 살아가는 무슬림들의 문화적 위기감과 혐오감에 의한 자위적 행위가 테러와 폭력이 됬습니다. 비슷한 경우를 들자면 한국인이 한국에서 살때 보다 미국에서 생활할때 실제 한국에선 사장된 문화들을 미국현지에서 고집하는 사례랄까요. 미국에서 한인들 결혼 풍습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한국에서보다 더 폐쇄적이고 보수적이드라구요. 우스개로 외국만 나가면 애국자된다고 ,바깥에 나가니 더 국수적이고 보수화되는 거죠. 미국에 거주하는 무슬림의 75%가 과격한 샤리아법에 긍정적이라 하고 여자 할례를 받으려고 해외로 나갔다오는 이슬람여인들이 50만이 넘는다니까 FBI가 수사중이라는 것도 이런 배경아닐까 하네요.
새벽별과 | 2017-05-25 | 추천 1

추가로 하면 밑에 언급한 종교들이 특징이 유일신을 믿다보니 다른신들에게는 상당히 폐쇄적 이라는거죠

과거에는 이슬람이 소위 말하는 이교도에게는 개방적이였는데 지금은 반대로 흘러가고 있고,
카톨릭은 과거에는 이교도는 개종 또는 말살의 대상이였지만, 현재는 존중 해주는 방향이라점
기독교도 그 중간쯤 인데, 희한하게 대한민국에서는 유독 폐쇄적으로 변했다는 거죠.
우리는 모르지만, 해외에서는 한국 기독교를 따로 떼서 다른 종파로 보는 시각이 많다는걸 잘모르더군요.
gslky | 2017-05-25 | 추천 1

인간의 증오심이라는 것은 무섭습니다
한번 생기면 쉽사리 없어지지 않고 대대로 물려받는게 증오입니다
본래 이슬람세력권인 아랍및 북아프리카사람들은 정권을 잡은 부류들과 다르게 보통의 백성들은 크게 종교가 다르다고 크게 싸우거나 다투지 않았는데 영국과 프랑스같은 제국주의 세력이 들어가고 나서부터 저렇게 갈갈이 찢어진 것입니다
또한 인도도 종교,지역이 다르다고 서로 싸우지 않고 화목하지는 않아도 크게 서로 싸우지 않다가 영국이 지배하고 나서부터 지역,종교가지고 지금같이 싸워 나라가 나누어지고 서로가 용납못하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이 제국주의놈들이 식민지를 통치할려면 갈갈이 찢어 나야 지배가 쉬운데 이 원죄는 영국놈들이 제일 크고 나머지 제국주의국가들이 원죄이지요
증오의 뿌리는 물론 더더욱 근본적인데에서 찾을수도 있지만 이런 제국주의국가입니다
cjppee12 | 2017-05-25 | 추천 1

IS의 추종세력인 마우테의 소행이라고 합니다.
https://www.facebook.com/mofakr.kr/photos/a.119948104732589.17457.114737585253641/1519215241472528/?type=3
새벽별과 | 2017-05-25 | 추천 0

유대교,카톨릭,이슬람,기독교,그리스정교.....공통점이 뭔지 아십니까?
믿는신 같다는 겁니다.....서로 부르는 말이 틀리뿐...
하나님 또는 야훼 다른말로 알라.....여기에 기독교의 예수님이 추가가 되죠.
단지 하나의 신을 믿으면서 교리가 틀리다는것 뿐이죠.
그 교리는 결국은 인간이 경전을 어떻게 해석 했냐 따라 틀려집니다.

예를 들어,
불교 나 기독교,카톨릭,이슬람교 등이 최종적으로 추종 하는건 사랑과 용서 입니다.
"사랑"이라는 말을 순순하게 받아 들이면 되는데,
이걸 종파 지도자들이 "사" "랑" "용" "서" 로 따로따로 떼어내서 해석하면서 종파가 생기고
다시 이걸 "ㅅ" :ㅏ" "ㄹ" "ㅏ" "ㅇ" "ㅇ" "ㅛ" "ㅇ" "ㅅ""ㅓ" 이런식으로 또 떼어서 해석 하면서
종파 밑에 또 분파가 생기 겁니다.

해석의 차이를 서로 존중해주면 다행 이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서로 다른 교리때문에 종교전쟁이
대표적으로 구교 Vs 신교 , 카톨릭 VS 이슬람...
그 교리내에서 또 다른 해석때문 분파간의 전쟁 대표적인 이슬람의 수니파,시아파 의 대립이겠죠.

결론은 종교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이상하게 해석 해버리는 인간이 문제죠
붉은악마 | 2017-05-25 | 추천 1

필리핀군에서 발표하길 마라위를 공격한 ISIS가 자기들이 해당도시를 장악한 것 처럼 선전하고 있지만 그건 사실이 아닌 거짓선전이며 현재 말라위는 필리핀군의 통제 하에 있다고 발표 했답니다.
정전 | 2017-05-24 | 추천 0

우리나라가 항모가 있었다면 공중지원 좀 해줄텐데...우리나라에 참전까지 해주었던 필리핀인데...
굼벵이88 | 2017-05-24 | 추천 2

사상, 종교, 이념주의자들은 다 똑같습니다.

자신이 믿는 사상, 종교, 이념에 모두 올인하고 있는데... 자신이 믿는 것과 다른 것을 인정하는 자체가 불가능하죠.
유랑자 | 2017-05-24 | 추천 3

참...혹시나 오해 하실까봐 적습니다.
전 무교(집은 불교,친구는 기독교)이고 교회도 다녀봤습니다. 그래서 살짝이남아 성경이란 것을 공부도 했구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유일신을 믿는 종교에서 과격단체나, 광신도들은 다 비슷한 행동을 합니다.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사무엘상 15장 3절)

사무엘상을 보면 잘 나옵니다.
loved | 2017-05-25 | 추천 1

차이는 인용하신 구절같은 짓은 아무리 짧아도 500-600년전부터는 금지된 짓이라는거고, 무슬림극단주의는 그 짓을 21세기에 자행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왜 둘이 동급으로 욕먹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유랑자 | 2017-05-25 | 추천 0

loved님
동급선상에 놓은 적은 없지만, 기독도 인들중에서도 그런 이들이 있다는 것이 문제죠...
테러 단체 수준은 아니지만, 광신도들에 의한 뭇지마 테러라는 것도 있죠.
유랑자 | 2017-05-24 | 추천 0

참네...
한손에는 칼 한손에는 코란
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이전에는...
한손에는 성경을 한손에는 칼을 시전한 것은 기독교 입니다.
정이해가 안가면 십자군 전쟁만 봐도 알수 있죠.
그때문에 여러 종교에서 뿌리 깊은 적대감을 키우게 되었죠.
엄청난 밀덕 | 2017-05-24 | 추천 0

무장경찰은 어디 있었을 까요?
MOAB | 2017-05-24 | 추천 1

싸 잡는게 아니라 적어도 이슬람외 다른 종교는 순교하면 천국 가서 72명의 이쁜 마누라와 3천명의 하인을 얻어 영생하니 빨랑 죽어 이러면 무고한 사람들 죽이는 자폭테러 선동하진 않죠. 죽는거를 좋아 하는거 보면 쟤들도 우리나라 누구들과 좀 닮았어요.
만주통일 | 2017-05-24 | 추천 0

건이아빠님 우선 착하다고 해주셔서 좋은뜻으로 말씀해주신걸로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또한 건이아빠님이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말에도 일리가 있지만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들어온다고 대한민국 국민모두가 이슬람화 될지는 미래를 보는 눈이 없어 모르겠으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그럴리가 없을것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가장 큰이유가 우리민족의 고유성이 이미 수천년간 이루어져왔고, 대한민국에서는 무교가 반이상이라고 할 정도이며 또한 종교의 선택이 개인의 자유인지라 각 개개인이 알아서 할일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우리나라는 수많은 종교가 들어왔고 지금도 그런 종교들이 있지만 여전히 무교가 많은 것이 단적인 예겠죠.
저는 종교는 각자 알아서 선택하지만 대한민국이란 국가에 있으면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도움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어떠한 종교가 되었던지요..
폭력이 물리적인 폭력만 있는게 아닙니다. 지하철내에서 큰소리로 [예수~~ 어쩌구]하는것, 공공장소에서 메가폰들고 시꺼럽게 구는 행동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교회 등 종교단체가 세금도 내지 않는 행동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

끝으로 저도 이슬람인들중에 과격한 ISIS가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대한민국에 심각한 위헙이 되는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저가 이슬람을 믿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싸잡아서 이슬람 자체를 비난하는것은 너무 일반화의 오류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건이아빠님도 길가다가 아랍계 사람들이 길을 물으면 잘 가르쳐 줄것이라고 생각하며 글을 마칩니다.
소아범 | 2017-05-24 | 추천 0

그래도 조심해야지요. 북한의 김씨왕조 하나만도 힘이 벅찬데~
영길리 | 2017-05-24 | 추천 3

다들 이슬람교에 대한 편견이 많으신거 같은데
정확히 말하면 이슬람교도들에 의한 폭력은 이슬람교가 가진 폭력성 때문이 아니라
이슬람교가 아직 세속화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코란의 내용을 들먹이며 "이슬람교가 이렇게 폭력적이다!" 고 많이 하는데
당장 성경만 펴봐도 잔혹하고 끔찍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이슬람 말고도 천주교, 불교 등등 거의 모든 종교들은 폭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결정적인 차이는 현대의 서방국가들 많은 국가들은 민주화와 경제개발을 겪으면서 종교와 사회가 분리되었지만
중동, 동남아 등지는 알다시피 그런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곳의 무슬림들은 현대를 살고 있지만 종교관은 아직 중세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타종교와의 화합이 제대로 이루어질 턱이 없죠.
동남아같은 곳은 기독교, 불교계 무장단체가 있을 정도고, 이는 단순히 이슬람교의 문제라고 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세속화된 무슬림들은 그냥 우리나라 천주교도, 불교도들과 비슷합니다.
이슬람교가 세속화된 카자흐스탄같은 곳은 무슬림이 돼지고기를 먹기도 하고 금식월인 라마단기간에 대놓고 대낮에 밥도 먹습니다.
종교적으로 금기시 되는 술도 겁나게 좋아합니다.
누가 무슨 종교를 믿던지 신경도 안 쓰고, 히잡은 여자들이 불편하다고 쓰지도 않습니다.

어쨌든 현대 들어서 무슬림들에 의한 테러가 자행되고 있지만
이를 너무 일반화하여서 모든 무슬림들은 위험하다 라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이슬람교 내부적인 세속화 노력이 필요한데... 중동 등의 국가들은 그게 너무 요원한 일이란게 문제죠.
FW-190D-9 | 2017-05-24 | 추천 0

에이 너무 쉽게 이야기하시네요... 무슬림애들이 골때리는게 평상시에는 나이롱 무슬림이라고해도 자기종교에 관해서 조금이라도 모욕적이라고 느껴지면 눈빛부터 달라지는게 무슬림애들입니다.
black jack | 2017-05-24 | 추천 1

ISIS는 이제 JOT되었네요
건드리지 말아야 할곳을 건드리다니...
설탕과소금 | 2017-05-24 | 추천 1

FA-50이 바빠지겠군요...
네이션 | 2017-05-24 | 추천 3

도시하나가 절단나게 생겼군요. 제발로 죽으러 온놈들을 잡는거 만큼 주변피해가 막대한 싸움의 종류는 달리 없을겁니다. 만약 과거 전제군주시대 같았다면 제발로 죽으러 올놈들도 경악할 만한 방법으로 처형을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몸에 돼지 피를 뿌리고 머리에 돼지사체의 머리속을 파내 씌운다움 굶주린 돼지우리에 던져넣어 뜯어먹히게 하는 방법으로 처형하는것을 생중계 한다던지. 이슬람 과격분자들도 돼지 앞에서는 한없이 나약한 찌질이들일뿐이라는 확신도 있기도 하고.
건이아빠 | 2017-05-24 | 추천 8

만주통일님 기독교건, 유교, 불교건 한국인이고 근본적으론 단군의 후손이라 그래도 한국문화속에 살지만, 이슬람은 특히 유립된 사람들은 우리와다른 혈통에 어느나라에서나 자신들의 문화와 샤리아법을 지켜야 된다들었어요. 즉 그들에게 있어서는 움직이는무리가 곧나라(유목문화)라 이슬람이 종교고 법이고 나라라 IS라 불리겠죠. 만주통일님 너무 착하고 선하셔서 우리나라에 들어온 중동인들이나 파키스탄 기타 외국인들에게 나라를 바쳐도 될듯.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의 민주시민이라 종교의 자유를 말하고, 외국인들을 차별하지 말자고 말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자녀가 종교의 자유를 말하면 죽일 뿐더러 어느정도 수가 되면 당연히 차별합니다.
저는 다음세대의 우리의 후손들이 무슨종교를 가지던 상관이 없어요. 단지 주인과 객이 바뀌는 과오를 물려줄까봐 걱정이 되어 (인종차별주의를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글을 남긴것 뿐입니다. 우리나라사람 만큼 착한사람들도 없다고 봅니다.
건이아빠 | 2017-05-24 | 추천 3

더더군다나 한국인들은 3쌍중 2쌍이 결혼하고 그중에 한쌍이 아이를 하나나 둘 갖는데, 중동인들은 이민가면 열명 스무명씩 나아서 나중에 주인행세한다고 들었는데, 저번에 시리아 난민들이 한국에 난민 신청했을때, 자신들 종교적으로 만든음식이 없다고 불만을 토로 했던것 찾아보시길, 어느나라에서나 상대방나라의 법과 문화에 동화되지는 않는다 들었어요.
곰쥐 | 2017-05-24 | 추천 0

댓글 다시는건 관계없는데 만주통일님을 비꼬는듯한 내용이 있네요
칭찬을 잘못이해한것인가요?
비포장 | 2017-05-24 | 추천 1

우리나라 사람들이 관대하게 해주는게 사실입니다. 중소도시에가면 이미 동남아, 중앙아시아,등 이슬람 외노자와 결혼이민자들이 많습니다. 먹는거 따지는거 많고, 시간되면 일하다가도 절하러가고 해도 많이 봐줍니다. 이유야 여러가지 겠지만, 어떤경우든 정말 많이 배려해주는데 그들은 당연한 권리로 받아들이고 더 요구합니다. 보고 있으면 사실 부야나지요. 그렇다고 일일이 말하기도 그렇고 저 역시 건이아빠님 같은 의견이 요즘에 느끼면서 여러부분에서 걱정이되더군요. 특히 우리와는 달리 우리의 정서 문화 역사의 존중 보단 그들의 생활풍습을 (종교도) 거부감 들정도로 내세우는 것도 충돌의 우려가 들기도 하더군요. 솔직히 지금은 공존보단 편치않은 모습입니다.
샤를 | 2017-05-24 | 추천 0

민다나오 섬... 관광지로도 유명한데 이슬람 반군들의 발원지이자 거점으로 상당히 위험한 섬이죠.
아스네아 | 2017-05-24 | 추천 2

무슬림이 문제다라는건 민주주의 국가에서 종교차별이지 않나 싶습니다만;;
늘 그렇듯이 일부 과격파가 문제인데
더 큰 문제는 이걸 가릴수있는 시스템이 없다는거죠 -_-;
dan pete | 2017-05-24 | 추천 7

이슬람이 과격테러단체로 변모할 확률은 여타 종교에 비해서 높지요.
이슬람지도층이나 지도부가 이러한 점을 통제지도를 못하면 여타 종교보다는 더 주목과 의심을 받겠지요.
이것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만주통일 | 2017-05-24 | 추천 1

이슬람이 우리나라에 많다고 싸잡아서 문제라고 말하는게 더 문제인듯~~그렇게따지면 기독교가 가장 문제인듯~~ 실제로도 그런듯하고요
샤를 | 2017-05-24 | 추천 3

적어도 한국 기독교인들은 폭력을 쓰지는 않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