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양개혜가 총살당한 것은 모택동의 처라서가 아니라 원래 공산당원이었기 때문임
(모택동과의 관계가 끝났다는 선언만 했으면 살 수 있었음
그 때 모택동은 이미 스승의 딸이었던 두번째 부인 양개혜를 버려 두고 도망가서 장강산 비적떼 두목의 사촌인 세째 부인 하자진 과 떡치던 시절임 )
중국을 말아 먹어 고마운 모택동은 그 빌어먹을 대장정 기간에도 항상 주변에 여자를 두고 있었다.
또 양개혜가 총살당한 것은 모택동의 처라서가 아니라 원래 공산당원이었기 때문임
(모택동과의 관계가 끝났다는 선언만 했으면 살 수 있었음
그 때 모택동은 이미 스승의 딸이었던 두번째 부인 양개혜를 버려 두고 도망가서 장강산 비적떼 두목의 사촌인 세째 부인 하자진 과 떡치던 시절임 )
중국을 말아 먹어 고마운 모택동은 그 빌어먹을 대장정 기간에도 항상 주변에 여자를 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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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호남성 군벌은 장개석에 호의적이었지만 그렇다고 장개석 휘하는 아니었음.
또 양개혜가 총살당한 것은 모택동의 처라서가 아니라 원래 공산당원이었기 때문임
(모택동과의 관계가 끝났다는 선언만 했으면 살 수 있었음
그 때 모택동은 이미 스승의 딸이었던 두번째 부인 양개혜를 버려 두고 도망가서 장강산 비적떼 두목의 사촌인 세째 부인 하자진 과 떡치던 시절임 )
중국을 말아 먹어 고마운 모택동은 그 빌어먹을 대장정 기간에도 항상 주변에 여자를 두고 있었다.
한마디로 양개헤는 그냥 이용만 당한 셈.
쫄게모야 | 2017-05-21 | 추천 4
호남성 군벌은 장개석에 호의적이었지만 그렇다고 장개석 휘하는 아니었음.
또 양개혜가 총살당한 것은 모택동의 처라서가 아니라 원래 공산당원이었기 때문임
(모택동과의 관계가 끝났다는 선언만 했으면 살 수 있었음
그 때 모택동은 이미 스승의 딸이었던 두번째 부인 양개혜를 버려 두고 도망가서 장강산 비적떼 두목의 사촌인 세째 부인 하자진 과 떡치던 시절임 )
중국을 말아 먹어 고마운 모택동은 그 빌어먹을 대장정 기간에도 항상 주변에 여자를 두고 있었다.
한마디로 양개헤는 그냥 이용만 당한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