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 헌병의 소련 공산주의자 사살
슈트름게슈쯔 | 2017-05-15 11:44:09
조회 12961 | 추천 2 | 다운로드 0
Soviet Communist Killed by German Feldgendarmerie MP on the Eastern Front
독소전쟁시 동부전선에서 생포한 소련 공산주의자 남성 1명을 밑밭으로 끌고가서
EMP 35 기관단총으로 사살시키는 독일군 헌병 펠드젠다마리- 1941년 7월
독일 헌병 펠드젠다마리(Feldgendarmerie)는
1933년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가 권력을 잡았을 때
독일 군대(Wehrmacht)에 재도입되었다.
이후 새로운 독일군의 부대 헌병 펠드젠다마리(Feldgendarmerie)는
보병 훈련을 받았고 광범위한 경찰 권력을 수여받았다.
독일군은 헌병(Feldgendarmerie)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베를린 근처의 포츠담 (Potsdam)에 군사 경찰 학교를 설립하였다.
펠드젠다마리(Feldgendarmerie)의 업무는 형법, 일반 및 특별 경찰력,보고 의무,
여권 및 신분 확인 법, 무기 훈련, 자기 방어 기술,
형사 경찰 방법론 및 일반 행정이 포함되었다.
모든 펠드젠다마리(Feldgendarmerie)예비 후보자는 첫 학기 시험 이후에
합격 명령을 받았다.
그들의 교육 코스는 1년 지속되었고 합격 실패율은 높았다..
1935년에 처음으로 선발된 219명의 후보자들중 졸업한 군인은 89 명이었다.
독일 헌병 펠드젠다마리(Feldgendarmerie)는
육군 본부 내에서 군대의 지휘 아래
독립된 단위로 고용되었다.
그들은 독일 비밀 야전 경찰(Geheime Feldpolizei)지구 지휘관,
SS 및 경찰 지도자들과 긴밀한 협조하에 일했다.
1
댓글 [36]
당신의 댓글속에 소위 당신이 주장하는 논리가 그대로 드러난다.
당신의 물음에 불응을 했다고 철저한 무시를 한다고
극단적 표현을 서슴치 않는다.
당신의 그러한 물음에 무슨 답을 원하는가?
그 누구든지 당신의 그러한 물음에
어떤 형태로 대하든 그것이 당신을 만족시켜 주든가
아니면 그에 대한 답이 결코 될수 없다는것을
그 누구든지 바로 깨달을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껏 Waffen SS 무장친위대에 심취되어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거르친 학생들을 많이 보아왔다.
그래서 나는 나치즘과 네오 나치즘이
어떤 청소년들에게는 가장 경계해야 될 형태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굳이 당신에게 그것을 이야기할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10년 인연이라는데 독해에 정말 문제가 있다.
인연이라면 인연인지 모르지만 1년전이다.
슈트름게슈쯔 | 2017-05-17 | 추천 1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은 근래에 입수한 사진이다.
나머지 세번째 사진은 예전부터 죽 보아 왔던 사진이다.
3번째 사진은 WW2 Picture 사이트에는 소련군 스나이퍼를 기관총으로 사살하는 독일군으로
설명이 되어 있다.,
그런데 1번과 2번 사진이 입수된 tumblr 사이트의 설명은
Communist Killed By Waffen-SS MPs on the Eastern Front - July 1941 이었다.
그래서 나는 발제글의 주제를
독일군의 소련 공산주의자 사살에 초점을 맞춘것이다.
독일군이 유대인의 학살시에는 대부분 집단 처형및 다수의 사람들을 처형시키는
형태를 많이 볼수있지
단 한사람의 유대인을 끌고가서 밀밭에서 사살시켰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노틸
당신의 말을 듣고보니
내가 첫 댓글에 시비조로 대응을 했다고 하는데
나는 전혀 그러했던 바가 없다.
어떤이가 기관총명이 다른것 같다고 해서
다시 체크해 보고는 정중히 인사를드리고 수정읗 했다.
이말도 댓글로 안 적으려고 했지만
곧 이어
어떤이는 유대인 사살일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리고 출처가 어디냐고 묻길래
친절하게 출처와 출처 설명문까지 전달했다.
그런데 당신으로 부터 갑자기
Waffen SS가 무장친위대입니다.라는
엉뚱한 댓글이 올라왔다.
그래서 나는
이게 무슨 소린가.
내가 제목 속에 Waffen SS라고 기입시켜 놓지 않았는데
왜 그와 같은 동문서답이 튀어나오는가에 대해 의아스러웠을 뿐이다.
나의 생각은 이랬다.
그것으로 기분이 나빠서 지끔껏 당신이 나에게
입에도 담지 못할 더러운 인권 비하성 발언들로
상대방을 인신 공격을 하는 형태로 보면
당산의 마음을 대강 이해는 할수있다.
하지만 나는 당신을 결코 무시하려는 마음은 없었다.
이후 당신이 이렇게까지 패악질을 저지를줄 몰랐다.,
발제글 게시물 자료들중 년도 미상의 설명의 첨부가 미진한 자료들은
단정적으로 자기가 사견을 제목이나 내용에 반영하여 확정하기가 곤란하다.
왜냐하면 그건 역사 왜곡이 되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나는 당신을 무시한 처사를 취한바 없다.
이 점을 분명히 알아주기 바란다.
노틸 | 2017-05-17 | 추천 2
당신이나 저렴한 표현과 싸가지없은 행동을 자제하시길...
언제부터 씨부리다는 표현이 욕설과 폭언의 폭력이 됬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무식한 인간이고 당신도 나와 같은 수준의 인간이라는 반가움의 표현이었을 뿐임을 자각하시기를 바람.
첫 댓글에 시비조로 대응하던 자신의 모습은 잊은체 혼자서만 고고한 척하는 본인의 역겨움도 돌아보시기를....
슈트름게슈쯔 | 2017-05-17 | 추천 1
당신이
유용원의 군사세계 회원이면 회원답게
최소한 타 회원에게
욕설과 폭언의 폭력을 행사하지 마라
당신이 이제껏 드러낸 것은
당신이 Waffen SS에 대해 추구한
자기 자신의 정당화와 그외 전부 폭력적인 댓글들 뿐이다..
포병솔 | 2017-05-16 | 추천 1
그것보다 역사적 사실에 대해 물고 뜯고 하심 될듯요
포병솔 | 2017-05-16 | 추천 1
포병솔 | 2017-05-15 | 추천 2
골게트 착용한 병사 2명도 전면에서는 식별이 어려우나
후면사진에서 보면 왼팔에 독수리가 있으니 SS로 보입니다.
SS도 야전헌병Feldgendarmerie을 운용했으니 제목이 특별히 잘못된것은 없어보이네요
국방군 Feldgendarmerie가 아닐뿐이지.
슈트름게슈쯔 | 2017-05-16 | 추천 2
역시 사진 한장한장을 면밀히 보고 분석하는
포병솔님의 관록을 인지할수 있겠습니다.
노틸 | 2017-05-16 | 추천 1
본인이 객관적으로 SS에 대한 근거가 없어서 국방군이라고 해 놓고서는 이제는 객관적이라네요. 누군 눈이 없어서 카라의 SS표식이 안보여 말 안했나요.. 사진자체에 확대하기도 힘들고 느낌만 그래서 제가 안한 문제고 장교는 SS다라고 끝까지 주장하는데 쌩까고는 지금은 객관적이라네요. 끝으로 저는 어깨에 독수리견장까지는 생각 못했는데 예리하시네요...
슈트름게슈쯔 | 2017-05-16 | 추천 2
내가 언제 어디에 국방군이라 지칭했소?
노틸... 당신은 정말,,,, 오랫만에 보는 뒤집어 씌우기의 대가이오...
노틸 | 2017-05-16 | 추천 3
그렇죠 이제 대화가 되려고 하네요. Feldgendarmerie가 그럼 정체성이 뭔가요 고견 좀 들어보죠...
제가 집어 씌우기의 대가이면 댁은 미꾸라지 대가 신가 보죠... 말장난 인신공격말고 본인이 아시는 Feldgendarmerie에 대한 입장을 밣히시면 저도 댁이 원하는 예의에 진지한 태도 갖출게요...
슈트름게슈쯔 | 2017-05-16 | 추천 2
공부는 상대방에 대한 요구보다도 궁국적으로 자기 자신이 하는것이오...
내가 포병솔님에게 내가 느낀 부분을 댓글로 피력한것은
1년전에는 몰랐지만 9개월 전부터
10여년 전부터 이제까지 유용원의 군사셰계에 회원들이 올리신 발제글들에
올린 포병솔님의 댓글들을
살펴보며 느끼고 생각한 부분이 있어서였오...
당신의 속내는 왜 나를 안 알아주느냐는 목소리로
나에게 다가오지만
이제까지의 글월들로 충분히 당신의 성향을 알았소,...
부디 건승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오..
슈트름게슈쯔 | 2017-05-16 | 추천 3
당신의 댓글속에 소위 당신이 주장하는 논리가 그대로 드러난다.
당신의 물음에 불응을 했다고 철저한 무시를 한다고
극단적 표현을 서슴치 않는다.
당신의 그러한 물음에 무슨 답을 원하는가?
그 누구든지 당신의 그러한 물음에
어떤 형태로 대하든 그것이 당신을 만족시켜 주든가
아니면 그에 대한 답이 결코 될수 없다는것을
그 누구든지 바로 깨달을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껏 Waffen SS 무장친위대에 심취되어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거르친 학생들을 많이 보아왔다.
그래서 나는 나치즘과 네오 나치즘이
어떤 청소년들에게는 가장 경계해야 될 형태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굳이 당신에게 그것을 이야기할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10년 인연이라는데 독해에 정말 문제가 있다.
인연이라면 인연인지 모르지만 1년전이다.
노틸 | 2017-05-16 | 추천 2
뭐 일단 나에게 댓글을 쓰면서 무슨 친목질인지 모르겠지만 나의 물음에 대한 철저한 무시와 본인은 매끄럽다고 착각하는 댓글에 실소를 금하지 못하겠고 아무쪼록 10년 인연 변치 않기를 바라겠소...
노틸 | 2017-05-17 | 추천 2
참 뭐라 말하기 힘드네요.
10여년 전부터 이제까지 유용원의 군사셰계에 회원들이 올리신 발제글들에
올린 포병솔님의 댓글들을 살펴보며 느끼고 생각한 부분
-> 이게 왜 갑자기 1년전으로 바뀌는지 내가 본인은 10년과 1년의 시공을 초월한 존재이기에 아무나에게 무시하고 본인의 의견을 강요해도 된다는 선민의식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SS무장친위대라고 했다고 이제는 반말까지 찍찍하며 씨부리고 싶은데로 한다고 해서 당신의 의견이 정당화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되오...
이제껏 Waffen SS 무장친위대에 심취되어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거르친 학생들을 많이 보아왔다.
그래서 나는 나치즘과 네오 나치즘이
어떤 청소년들에게는 가장 경계해야 될 형태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 나치즘에 분노하며 나에게 공격적으로 대하는 댓글을 보며 어떤 피해의식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고백까지 할 줄은 몰랐소. 이점에 대해서는 당신이 미리 말하지 않는한 나도 알 수 없는 일이 기해 뭐라 말할순 없소.. 당신의 내면에 있는 분노를 서로의 의사소통없이 표출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는 점을 인지하도록 하기를 권하는 바이요..
아니시라면 정신이 시공을 초월한 존재가 맞나 보오. 아니면 어디 음습한 오타쿠집단에 속해 있었던지.....
슈트름게슈쯔 | 2017-05-17 | 추천 1
당신이
유용원의 군사세계 회원이면 회원답게
최소한 타 회원에게
욕설과 폭언의 폭력을 행사하지 마라
당신이 이제껏 드러낸 것은
당신이 Waffen SS에 대해 추구한
자기 자신의 정당화와 그외 전부 폭력적인 댓글들 뿐이다..
노틸 | 2017-05-17 | 추천 1
당신이나 저렴한 표현과 싸가지없은 행동을 자제하시길...
언제부터 씨부리다는 표현이 욕설과 폭언의 폭력이 됬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무식한 인간이고 당신도 나와 같은 수준의 인간이라는 반가움의 표현이었을 뿐임을 자각하시기를 바람.
첫 댓글에 시비조로 대응하던 자신의 모습은 잊은체 혼자서만 고고한 척하는 본인의 역겨움도 돌아보시기를...
슈트름게슈쯔 | 2017-05-17 | 추천 1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은 근래에 입수한 사진이다.
나머지 세번째 사진은 예전부터 죽 보아 왔던 사진이다.
3번째 사진은 WW2 Picture 사이트에는 소련군 스나이퍼를 기관총으로 사살하는 독일군으로
설명이 되어 있다.,
그런데 1번과 2번 사진이 입수된 tumblr 사이트의 설명은
Communist Killed By Waffen-SS MPs on the Eastern Front - July 1941 이었다.
그래서 나는 발제글의 주제를
독일군의 소련 공산주의자 사살에 초점을 맞춘것이다.
독일군이 유대인의 학살시에는 대부분 집단 처형및 다수의 사람들을 처형시키는
형태를 많이 볼수있지
단 한사람의 유대인을 끌고가서 밀밭에서 사살시켰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노틸
당신의 말을 듣고보니
내가 첫 댓글에 시비조로 대응을 했다고 하는데
나는 전혀 그러했던 바가 없다.
어떤이가 기관총명이 다른것 같다고 해서
다시 체크해 보고는 정중히 인사를드리고 수정읗 했다.
이말도 댓글로 안 적으려고 했지만
곧 이어
어떤이는 유대인 사살일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리고 출처가 어디냐고 묻길래
친절하게 출처와 출처 설명문까지 전달했다.
그런데 당신으로 부터 갑자기
Waffen SS가 무장친위대입니다.라는
엉뚱한 댓글이 올라왔다.
그래서 나는
이게 무슨 소린가.
내가 제목 속에 Waffen SS라고 기입시켜 놓지 않았는데
왜 그와 같은 동문서답이 튀어나오는가에 대해 의아스러웠을 뿐이다.
나의 생각은 이랬다.
그것으로 기분이 나빠서 지끔껏 당신이 나에게
입에도 담지 못할 더러운 인권 비하성 발언들로
상대방을 인신 공격을 하는 형태로 보면
당산의 마음을 대강 이해는 할수있다.
하지만 나는 당신을 결코 무시하려는 마음은 없었다.
이후 당신이 이렇게까지 패악질을 저지를줄 몰랐다.,
발제글 게시물 자료들중 년도 미상의 설명의 첨부가 미진한 자료들은
단정적으로 자기가 사견을 제목이나 내용에 반영하여 확정하기가 곤란하다.
왜냐하면 그건 역사 왜곡이 되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나는 당신을 무시한 처사를 취한바 없다.
이 점을 분명히 알아주기 바란다.
별늑대 | 2017-05-15 | 추천 1
이 사진들을 웹서핑해 검색보면 대부분 무장 SS로 나오는군요.
(첫번째 사진의 군인들의 금장(옷깃에 부착된 기장)을 확대해 보면 SS 마크 인듯 싶습니다)
슈트름게슈쯔 | 2017-05-15 | 추천 2
출처 tumblr
원문 사진 설명
Communist Killed By Waffen-SS MPs on the Eastern Front - July 1941
노틸 | 2017-05-15 | 추천 0
슈트름게슈쯔 | 2017-05-15 | 추천 0
Feldgendarmerie는 뭡니까 ?
Feldgendarmerie가 다 Waffen-SS입니까?
독일 헌병 펠다젠다마리가 다 Waffen-SS가 아니기 때문에 기입을 하지 않은것입니다.
노틸 | 2017-05-15 | 추천 2
슈트름게슈쯔 | 2017-05-15 | 추천 2
대부분 아는 사실을 다시 장황하게 나열해 봤자 뭐합니까?
중요한것은
역사속에서의 장면속에서
정확히 장소가 어디인지
SS 무장 친위대 SS가 토텐코프 사단 소속인지
아니면 비킹사단 소속인지 어떤 부대인지 명확하게 나와 있지 않다는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감안하여
독일군 헌병은 틀림없기에
독일군 헌병이라고 기입한 것입니다.
이 점을 똑바로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노틸 | 2017-05-15 | 추천 1
슈트름게슈쯔 | 2017-05-16 | 추천 2
처음 제목에 나타나지 않은 상황을 가지고 호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노틸님이 인용하는 부분은
유동인구님의 출처 질문에 따라
출처의 설명을
댓글로 올려준 것 뿐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마치 자기 주장에 맞추어
처음 인용하지도 않은 형태를 계속 추궁하는 입장이 맞는 형태입니까?
스무 고개 그만합시다.
노틸 | 2017-05-16 | 추천 1
뭐 이런 사람도 있겠지만 댁처럼 남의 말을 함부로 제단하는 인간과는 앞으로 글 섞이가 꺼려지네요... 처음 부터 Waffen-SS라고 써놓고는 알지도 못하는 타인의 의견에 동조한다고 하지 않나 제가 댓글단 취지를 써도 싸그리 무시하고 본문에는 없었던 그것도 제가 링크 걸어준 위키디피아에서 야전헌병내용을 수정하고 나서 단 댓글에는 다 아는 내용 왜 씨부리냐는 투로 댓글 달아도 점잖게 넘어가려 했더만 가끔 좋은사진도 올리고 해서 좋게 봤더니만 상종 못할 분이네요.. 다시 볼 일 없길 바람니다....
슈트름게슈쯔 | 2017-05-16 | 추천 3
노틸님은 결국 언어 폭력과 욕설로 자기 자신의 인성을 드러내 보여주는군요..
어떤글의 제목에 단어 하나가 매우 중요한 부분을 표현한다는것은 익히 잘 아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그 단어를 왜 기입을 했던가 하는 부분은
주제와 관련된 구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가급적이면 적확한 요소를 표현하기 위해
그 인물의 직책을 인용 했습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것을 가지고 괜한 성질을 부리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러한 형태를 가지고 귀하와 내가 굳이 다툴 필요도 없고
더우기 귀하께서 상대방에 폭력을 행사하는것은 올바르지 못한 처사입니다.
제가 느낀것은 이대로 입니다.
무슨 링크를 걸었니 ...싸그리 무시하니....그 역할을 수행 했다는 말이 어려우세요...
하는것은 다 귀하의 생각에서 나온 말이자 바램의 표현입니다.
다음에 어디에서 라도
자기자신의 감정에 얽매여 중심을 잡지 못하고
상대방에게 폭행과 욕설을 가하는 무례한 행위는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노틸 | 2017-05-16 | 추천 3
정신적 욕설과 언어폭력은 댁이 하셔놓고는 저에게 덤탱이 씌우는 후안에 정말 치가 떨리네요..
제 댓글이후 본문 수정이나 제가 제기한 글에 어디에 댁이 제대로 답한적이 있나요.. 본인의 뇌내망상에 대한 피해 의식을 저를 통해 배출하는 댓글만 보았고 제가 한 댓글에 대한 제대로된 답변은 없었고 사실 본문의 대한 사실과 전혀 상관없는 개인적 공격만 있네요. 글을 섞긴 싫지만 이번 사항에 대해서는 댁가 옳던지 제가 틀리던지 끝까지 갈테니까 어디 씨부리고 싶으시면 끝까지 씨부리세요....
슈트름게슈쯔 | 2017-05-16 | 추천 2
당신은
제 댓글 이후 본문 수정이나 제가 제기한 글에 어디에 댁이 제대로 답한적이 있나요.
라고 하는데
무슨 답을 하란 말입니까 ?
본문을 수정을 한건 없고
설명을 첨부해 드린것 뿐입니다.,
그리고 덤탱이를 씌우고 치가 떨린다고 하는데
상대방에게 거짓말로 모욕을 가하는 행태가 정말 엔간하시군요...
처음부터 당신과 맞고 틀리고를 가리는 사항을 둔적이 없습니다,
노틸 | 2017-05-16 | 추천 1
무례한 당신은 댁이 무례하니 저도 무례하죠... 말만 예의를 지키면 다 예의를 지킨다고 생각하면 인생을 한참 더 사셔야 되겠고요..
본문을 수정을 한건 없고요. 설명을 첨부해 드린것 뿐입니다., -> 그런걸 보통 수정이라고 합니다. 뭔가 토론커뮤니티 안가보셨나 본데요. 그러면 시각과 수정 표시하는게 당연합니다.
상대방에게 거짓말로 모욕을 가하는 행태가 정말 엔간하시군요. -> 제가 언제요.. 오히려 댁이 유동인구님의 댓글에 대해 저에게 대비해서 본인에게 불쾌하게 했다는 둥의 소설을 쓰셨지 제가 당신에 대해 본문글에 대해 거짓말로 모욕했다는 증거는 어디 있나요.. 댁이 지금 저에 대한 모략과
중상으로 저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잖아요..
거기다 댁이랑 나랑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맞고 틀리다니 무슨 실례되는 표현입니까. 본문에 집중하세요.. 논리가 안되면 사과하시던지....
아니 Waffen-SS가 SS무장친위대죠...가 무슨 도발적인 댓글입니까... 그 다음 댓글이 오히려 시비죠지... 정신 좀 차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