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agni | 2017-05-13 | 추천 0

  별늑대님,
  
  이집트는 아랍권의 맹주로서
  위치를 다지기 위함으로 생각 됩니다.
  
  오일머니로 인해 사우디가 부유하긴 해도 인구 2000만 후반~3000만 초반으로
  인구 9400만 체급의 이집트가 실질적인 아랍의 맹주 이죠.
  
  이집트가 부국은 아직 아니나
  산업기반, 균형은 석유에 의존하는 사우디아라비아보다 더
  낫습니다.

  

  

• Chan hyuk | 2017-05-12 | 추천 0

  이집트가 구입한 미스트랄이 러시아 해군 사양으로 건조되었으니 당연히 헬기도 러시아제로 가는게 아닐까요?
  엘리베이터하고 격납고가 러시아 사양으로 맞춰져 재설계 되었을겁니다 아마.
  
  괜히 앨리게이터로 가는게 아니지요.

  

  

• 박포잘쏘남 | 2017-05-11 | 추천 0

  저게 아팟치보다 싼가요???
  저는 비슷한걸로 아는데여.
  그리고 저 헬기의 애석한점? 은 기관포가 고정형이라는게 좀 애석한 점이라고 봅니다.

  

  

• 별늑대 | 2017-05-11 | 추천 0

  이집트가 군사력을 이렇게 광폭으로 증가시키는 이유가 뭘까요?
  리비아의 IS가 좀 껄쩍지근하긴해도 리비아 내부에서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있고, 아니더라도 지금있는 무력으로 충분해보이는데 말이죠.
  게다가 사우디는 사실상 이집트의 스폰서이고, 이제와서 이스라엘이랑 싸울 일도 없을텐데요.

  

  

• Mojave | 2017-05-11 | 추천 0

  이집트와 중동 나라들은 군수지원이 진짜 악몽일듯

  

  

• 마린892 | 2017-05-11 | 추천 0

  미국과의 관계가 문제가 없다면, 아파치로 일원화하는게 낫겠지만,
  미국하고 틀어질 위험이 있다면 지금의 방식으로 도입하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