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승민의기사 | 2017-05-08 | 추천 5

  Raye님과 의견이 비슷한데 119 구조대 방송을 보니 비행중이라고 가만히 좌석에 앉아 있는 것도 아니고 항상 헬기 주변을 살피면서 고압선이나 다른 항공기와 같은 위험요소가 없는지 살피는 등 여러 역할을 하는거 같더군요. 그러니 저런 갑작스런 불시착의 경우 좌석에 앉아있는 조종사와 부조종사와 달리 부상 위험이 더 높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키작은하늘 | 2017-05-09 | 추천 0

  왜 몸에 줄같은 안전장치라도 하지 않았는지 참 안타깝네요.

  

  

• 승민의기사 | 2017-05-08 | 추천 1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 _')

  

  

• 평화 | 2017-05-08 | 추천 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종수 | 2017-05-08 | 추천 3

  아마도 정비사분 비상착륙직전까지.. 좌우를 살피면서 조종사에게 계속 장애물을 알려줬을겁니다.
  그게주임무니까요 앉아서 안전벨트 착용할 시간도없이 임무에 충실하다 순직하셨을겁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희노짱 | 2017-05-08 | 추천 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샤를 | 2017-05-08 | 추천 1

  그래도 이중로터기라 악천후에 특화된 헬기라 망정이지 다른 기종이 저런 상황을 겪었다면 온전히 불시착하지 못했을걸요. 탑승자 생존도 보장 못함...

  

  

• 승민의기사 | 2017-05-08 | 추천 5

  Raye님과 의견이 비슷한데 119 구조대 방송을 보니 비행중이라고 가만히 좌석에 앉아 있는 것도 아니고 항상 헬기 주변을 살피면서 고압선이나 다른 항공기와 같은 위험요소가 없는지 살피는 등 여러 역할을 하는거 같더군요. 그러니 저런 갑작스런 불시착의 경우 좌석에 앉아있는 조종사와 부조종사와 달리 부상 위험이 더 높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Raye | 2017-05-08 | 추천 3

  플라이트엔지니어
  우리나라는 기관사라 호칭하는대 직접적인 사망이유는
  조종사의 경우 조종석 의자에 밸트를 착용하고 앉기때문에 추락이나 불시착시 충격에 대비를 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관사의 경우 전용좌석이 있기도 하지만 장비운용을 위해 맨바닥에서 대기하는것이 태반입니다
  이것은 어느나라 어느군에서도 동일하죠 그런 상황에 불시착을 하였으니 정상적인 대처가 힘들죠

  

  

• FORCE | 2017-05-08 | 추천 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정비사가 왜 숨졌죠?

  

  

• daeguug | 2017-05-08 | 추천 0

  사망하신분의 명복을빕니다!그런데 정비사가 사망한 원인이 뭔가요?

  

  

• 정전 | 2017-05-08 | 추천 4

  산에 가서 담배 피는 몰상식한 인간들은 산에 가지말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