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캄삐죽이 | 2017-05-07 | 추천 2

  오스카 쉰들러....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것은 온 세상을 구하는것이다.." 탈무드에 나오는 격언에 맞는 인물입니다.

• 시비루시비루 | 2017-05-08 | 추천 0

  하지만 이스라엘 하는거 보면 저때의 독일군 욕할것도 없더군요.
  힘없으면 그냥 당하더군요.

  

  

• 캄삐죽이 | 2017-05-07 | 추천 2

  오스카 쉰들러....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것은 온 세상을 구하는것이다.." 탈무드에 나오는 격언에 맞는 인물입니다.

  

  

• uzi9mm | 2017-05-07 | 추천 1

  독일인들은 밝히고 싶지 않은 선조들의 역사인데도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반성을 하고 있는
  데 참 대단한거죠... 2차대전이 끝이 나고서 시간이 흘러서 서독인가? 에서 경찰 무장을 위한 기관단총
  을 찾고 있었는데 2차대전 중 히틀러와 나치의 유대인 대량학살에 대한 사과의 의미로 우지 기관단총을
  채택 했다가 너무나 흡족해 하면서 추가 구매까지 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국가적으로 일제시
  대 당시 선조들의 잔학한 행위를 감추기 급급하고, 반성도 안하는 극우 원숭이들을 보면은 참... 원숭이
  수준이 그게 그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기 정글에서 과일 따먹는 진짜 원숭이들에게는 명예훼손이 될
  려나?? 암튼 쉰들러 리스트에서의 저 장면에서 말그대로 무더운 날씨에 유대인들을 기차 짐칸에 몰아넣
  고 숨쉬기도 힘든데 저렇게 물을 뿌려준게 말그대로 생명수였던 셈이였죠...

  

  

• 새벽별과 | 2017-05-07 | 추천 1

  저런거 보면 나찌 나 쪽바리 들이나 거기서 거기라는......사람 새퀴들이 아니라는거.....
  그나마 독일은 두고두고 사죄를 하고 있으니 배운넘들은 뭔가 틀리구나 하는데,
  쪽바리넘들은 아직도 사람새퀴들이 아니라는거 차이........
  하긴 배우고 자시고 뭐고 원숭이 새퀴한테 뭘 바라는 우리가 바보인지도 모르죠....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