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언제나 늘 그렇듯이 21세기에도 핵과 화학무기와 장사정포와 총폭탄 정신으로 두개골을 가득

채운채 언제나 그렇듯이 미제 승냥이들, 서울 불바다, 남한 괴뢰도당 타령을 아주 그냥 지겹게 읊어대

고 있는데요... 뭐 맨날 뭐 금방이라도 일을 터트릴 듯, 자기네가 한번 맘만 먹으면 미국도 불바다 만들

수 있는 것 처럼 시끄럽게 짖어대고 있지요... 그리고 역시나 매번 미군의 f-22랩터가 떴다고 하는 뉴스

가 들리거나 미해군의 핵항모 전단이 뜨거나, 미해군의 핵잠수함이 부산항에 입항 한다는 이야기만 들

리면 온갖 휘황 찬란한 표현들을 써가면서 조선노동당 앵커들이 침 튀기면서 짖어대지만 지들이 진짜

미국의 트럼프가 그래?? 이것들 지긋 지긋한데 미사일 한번 평양에 떨궈봐?? 이러면 음경 되는 것들이

참 g랄도 풍년이지요... 지들이 무슨 수로 매년 엄청난 액수의 예산을 들여서 굴러다니는 미군의 전력

을 이긴다는건지?? 참... 암튼 북한의 개정은이는 f-22랩터나 핵항모, 그리고 핵잠수함이 뜬다고 하면

어디 지하벙커에 틀어박혀 있겠죠?? 그 돼지새퀴 살고 싶어서 난리 칠테니깐 말이죠... 아멘탈 치즈도

와인도, 담배도, 와인도, 벤츠도, 비싼 스위스제 시계도, 쭉쭉빵빵 기쁨조도, 돈도, 다 놔두고 죽기 싫을

테니깐 말이죠... 암튼 주적인 북한이 바로 코앞에서 미사일 타령 중인데, 우리나라 스스로의 국방력으

로 저들을 저지하질 못 하고, 미군의 전력에 일부 기대게 되는게 좀 씁쓸하긴 하죠... 우리 정부도, 군도

너무 북한의 불바다 타령에 좀 단호한 태토를 보여줘야 하는데 말이죠... 정권이 바뀔 때마다, 관계부처

장관이 바뀔때마다 북한에 대한 정책이 오락 가락 하는 것도 문제라는 생각도 들구요... 제가 군대에서 있

던 2000년에 소대장이 이야기 하길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고, 김정일과 그 휘하 세력이 우리가 처치해야

하는 적이다! 김정일 정권에 핍박받는 굶주리는 북한 주민들이 아니라!!" 이런 식으로 이야길 했었죠...

일단 우리나라는 지금 다소 빨라진 대선 때문에 북한을 적 혹은 주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대해서 참 말들

이 많은 것 같은데요... 이번 대선에서 "안보"도 중요한 논쟁거리가 되버렸거든요... 특히 북한의 개정은

이와 그 똘마니들이 유독 시끄럽게 짖어대는 것도 있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