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어린이들과 쵸코렛
슈트름게슈쯔 | 2017-05-02 10: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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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2 French Childrens and chocolate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캉에서 다리를 다친 어린이에게 수프를 부어주는 영국군 병사 - 1944년
프랑스 어린이들에게 군용 쌍안경(Field Glasses)을 보여주는 미군 병사
2차 세계대전 말기 미군에게 쵸코렛을 얻어 기뻐하는 프랑스 소년 - 1944년
프랑스 소년들에게 쵸코렛을 건네 주는 미군 병사
노르망디 지역의 프랑스 어린이들에게 츄잉검을 건네주는 미군 공수부대 병사 - 1944년 6월 8일
미군 지프에 올라타서 운전병에게 쵸코렛과 레이션을 얻으려고 손을 내미는 프랑스 어린이들 - 1944년
photo from : Histomil.com
Lee Miller
www.webm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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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uzi9mm | 2017-05-03 | 추천 0
유럽의 작은 마을들을 지나게 되는데, 독일군을 피해서 집 아래의 지하실에서 가족들과 숨어있던 남자애
에게 전투복 주머니 안에 있던 커다란 초코렛을 건네주자 달콤한 초콜릿의 맛에 웃음을 짓는 꼬마의 옆에
있던 아버지가 "이 아인 초코릿을 처음 먹었어요..."라고 이야길 하고, 이지중대원들이 초콜릿 한입에 천사
처럼 웃는 아이를 보면서 웃는 장면이 나오죠...
kairos | 2017-05-02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