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미군 M 32 기갑 구난차량

슈트름게슈쯔 | 2017-04-30 17: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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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Army M 32 Armored Recovery Vehicle during the Korean War

한국전쟁 당시 도로변의 미군 M32B1 기갑 구난차량 - 1950년 11월 10일 함경남도 함흥

한국 6.25 전쟁중 중국 공산군으로 부터 점령된 서울을 수복하기 위해

미 제 24 보병사단 제 6전차 대대 A 중대의 M46 패튼 전차를 리퍼 작전 포지션으로

이동시키는 M32B1 리트리버 기갑 구난차량 - 1951년 3월 3일

한국 6.25 전쟁 당시 북한 공산군이 만들어 놓은 모래더미 토치카가 있는

1032 힐에서 미군 M4A3E8 셔먼 전차의 구난을 시도하는

미 89 경전차대대 소속의 M32B1 가갑 구난차량 - 1952년 8월 16일

한국 6.25 전쟁중 고장난 미군 M24 채피 경전차를 견인하는 M32B1 기갑 구난차량

한국 6.25전쟁 종결 휴전 협약이 체결된지 약 한 달 후 한국 부산의 미군 베이스 캠프에서 촬영된

M4A3 (76) HVSS 셔먼 전차및 M46 패튼 전차와

8대의 M47 전차와 M32B1 기갑 구난차량 -1953년 7월 27일

한국 6.25전쟁 말기 미국에서 제작되었던 미군의 M47 패튼전차는

그 전 모델이었던 M46 패튼 전차의 차체 하부를 베이스로

향상된 사격 통제 시스템을 갖춘 새로운 포탑을 장착시킨 편리한 설계였다.

미 육군 제 89전차 대대는1953년 3월에 75대의 M47 전차들을 제공 받고

5주 훈련 후 전차들을 90일 동안 전투에서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M47 패튼 전차 투입 계획은 미국에서 생산 지연으로 사격 중지 명령이 내려져 무산되었다.

그로 인해 한국 전쟁 당시 미군 M47 패튼 전차가 전투에 투입되어 사용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