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

• 하누바람 | 2017-04-19 | 추천 5

  정전 저런 짱깨는 왜이리 게시판에서 한국인인척 활개치고다닌답닙까? 운영자는 도대체 뭐하는겁니까?

• eton | 2017-04-20 | 추천 0

  몽골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면 중국은 몽골의 일부였다고 꼭 얘기해줬으면 한다. 그리고 원래 중국은 유목민의 나라란걸 자세히 알려줘야한다.

  

  

• 하누바람 | 2017-04-19 | 추천 5

  정전 저런 짱깨는 왜이리 게시판에서 한국인인척 활개치고다닌답닙까? 운영자는 도대체 뭐하는겁니까?

  

  

• 최강미사일 | 2017-04-20 | 추천 0

  돗자리 깔아 놨으니 알아서 놀아라. 그리고는 관심 없나봅니다...

  

  

• chappie | 2017-04-20 | 추천 0

  정전 이 인간 댓글 지우고 튀었네.
  부끄러운건 아나?
  지식의 모자람으로 부끄러움을 알면 최소한 사과는 하지..

  

  

• 하누바람 | 2017-04-19 | 추천 1

  한반도가 원래 중국의 일부였으니 미국은 인정하고 손떼라 그말을 돌려서 말했겠지.. 중국이 서로의 이익을 존중하자고 미국에게 하는말이 결국 저뜻입니다. 분노하지 않으면 우린 독립운동가들에게 독립을 왜했는지 물어야할것입니다. 그리고 분노하지 않으면 제2 제3의 저주장이 계속 나올것입니다. 중국이 실수 했다는걸 보여줘야합니다. 황교안부통령은 시진핑에게 직접 전화연결해서 사실관계 확인하길 바랍니다. 대선주자들은 다 뭐한답니까.. 한마디씩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 사분장교 | 2017-04-19 | 추천 0

  그럼 어디 역사인지?ㅋ

  

  

• loved | 2017-04-19 | 추천 1

  조국이 다른 분이면 충분히 생각해볼 문제겠죠. 프로이센은 발원지를 포함한 대부분의 국토가 지금의 폴란드 땅이니 독일역사가 아니라 폴란드 역사군요?

  

  

• chappie | 2017-04-20 | 추천 0

  말은 한국내 강단사학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논거로 들고 있는데,
  하고픈 말의 결론은 그래서 고구려가 우리 역사가 아니다?
  
  강단사학에 반대하는 재야사학자들의 이야기는
  '그래서 상당수의 중국사 조차도 우리의 역사다' 입니다.
  
  부탁이니, 앞뒤 안맞는 헛소리 좀 하지 마세요.
  재야사학자들이 당신 글을 보면 통곡을 하겠소이다.
  그따위 결론을 내린 연구가 아닌데, 무슨 엉뚱한 결론을 지 멋대로 내고 있어.

  

  

• 삐콤 | 2017-04-19 | 추천 2

  시진핑이 진짜 저 따위 소리를 했다면,
  중국은 기본적으로 침략의도를 드러낸 것이다.
  국방력을 확실히 강화 해, 침략의 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
  시진핑의 저 말은 현재는 물론이고
  통일후에도, 우리나라의 중국에 대한 군사적 방비를 강화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홍두께 | 2017-04-19 | 추천 1

  시진핑이 집권초기에 독일에 간적있는데,,독일 대학생들 앞에서 이런말을 햇습니다.
  중국은 너무나 거대해서 하나의 나라라기 보다는 하나의 문명권으로 봐야 한다...중화사상이 아주 밑바탕에 깔렷죠..

  

  

• zedoz | 2017-04-20 | 추천 0

  이것이 그 무서운 중화(中華)+소중화(小中華) 사상입니다. 한국(조선), 베트남의 역사에 남겨있는 소중화의 본질은 그것이 아니라고 항변하지만, 역사라는 것이 사실(歷)와 관점(史)의 사이에서 1/2/3인칭마다 해석이 다르니, 참!

  

  

• 붉은날개 | 2017-04-20 | 추천 0

  중화사상이 맞다면 서양은 하나의 나라죠.
  그리스로마문명권으로 유럽과 북아메리카가 하나.
  한자문화권은 인정....그 한자란게 동북아시아의 모든 나라들에게서 발전한 문자로 중국만의 문자가 아닌것도 사실이구요.

  

  

• 소아범 | 2017-04-19 | 추천 0

  우리 고관들 여태 미국 가면서 뭣을 했나~?. 쇼핑? 관광?. 밥값 좀 합시다. 너나 할것 없이~

  

  

• bihanggi | 2017-04-19 | 추천 0

  저 기사의 의미는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중국의도대로 돌아감을 반증하는거네요 동북아가 역사 문화 핵으로 복잡하게 엮어 있는데 '아 시진핑이 나서서 해결해준다자나'이거 네요 트럼프는 시진핑만 믿고있고 시진핑은 멋진쇼 하겠네요 머 일본도 이틈을 노리지 않고...
  한국만 돈날리고 개털되겠네 쩝

  

  

• 또다른나2 | 2017-04-19 | 추천 0

  시즈핑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우리도 경계해야 합니다
  
  과거 쿠바 미사일 사태때 미극이 핵전쟁 불사하면서 소련과 대립하였죠.
  쿠바는 지리적으로 미국과 가깝기도 하지만
  역사적으로는 쿠바는 스페인 식민지였던것을 미국이 스페인과 직접 전쟁을 치르고 독립시킨 국가이지요.
  단순한 인접국가가 아니고 미국에 의하여 생긴, 마국에게는 특별한 국가이었죠.
  그런데 이곳이 공산화되고, 냉정시대 적대국가인 소련의 전진기지가 된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죠.
  군사적인 측면이 아니고 국가적 자존심에서나...
  
  시즈핑이 외교무대에서 그것도 국가원수간의 대화에서 도저히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대한민국을 중국의 일부라고 말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중국에 있어서 한국은 다른 국가간의 관계와 다르다. 역사적으로 중국과 특별한 국가이다
  (마치 미국과 쿠바와 같은 의미가 있다)라고 미국에게 어필한 것일 수 있습니다.
  
  만일 언젠가 중국의 이런 이상한 논리가 국제사회에서 통한다면(우리나라 국력이 약해지고 상대적으로 중국이 강대헤지면) 중국에 의하여 우리나라도 쿠바처렴 고립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됩니다

  

  

• sundin13 | 2017-04-19 | 추천 2

  시진핑 찐따새키는 아큐정전의 아큐 같네요.. 깝치다가 미국가서 찍소리도 못하고 쳐발리고선 만만하다고 생각하는 한국 험담이나 하고..
  쎈놈에게 쳐맞고 이겼다고 정신승리하면서 약한놈 괴롭히던 아큐정전의 아큐.... 역시 루쉰의 아큐정전은 명작이고... 시진핑 찐따새키는 아큐 맞군요. ㅉㅉ

  

  

• chappie | 2017-04-19 | 추천 2

  말 그대로 언젠가 중국을 쳐야겠네요.
  세계 정세를 보아 틈을 봐서 중국 찢어먹기에
  발을 들여놓아 우리 영토를 찾아와야겠습니다.
  

  

  

• 이재욱 | 2017-04-19 | 추천 0

  미국이 영국 2중대라고 한 거나 마찬가지인데,
  
  시진핑이 어떤 식으로 얘기했든 트럼프가 그렇게 알아먹었다면
  
  우리가 어떤 식으로든 중공 영토를 침범해야할 구실을 그들 스스로 만들고 있는 거죠.
  
  요하 서쪽은 역사적으로 우리 거니까 내놓으라고 하는 소리를 우리 스스로 자중하고 있단 걸 알아야지.

  

  

• 또다른나2 | 2017-04-19 | 추천 1

  1980년대 미국 대학원에서 공부하는 한국 유학생에게 중국에서 유학온 학생이 와서는
  "대한민국에서 유학 왔다면서 왜 중국말을 못하냐?' 진지하게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서로 대화해 보니 그 중국유학생은 한국이 -중국의 일부-로 알고 있더랍니다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시키는데 애 먹었다고 합니다.
  
  "중국의 일부"라고 표현, 통역의 실수나 잘못 들은 것은 아닌듯합니다
  
  
  

  

  

• 삐콤 | 2017-04-19 | 추천 0

  카더라 배틀인가.
  한국인은 중국 만주땅을 한국의 일부로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