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26xx기수단 | 2017-04-19 | 추천 1

  정확히 파주는 아니고 양주시 송추네요
  저 옆에 검문소가 있어서 아마 훈련 상황인듯 하구요
  파주 30년 살았는데 저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도로로 k1 k200 떼빙 하는것도 심심치않게 보이는 동네가 저 동네들입니다

• 쿨러 | 2017-04-21 | 추천 0

  원래 기갑이 기동할 때는 전차, 장갑차, 지원차(교량전차, 천마, 비호등), 지원차량(견인차, 주유차등등)순으로 기동합니다.
  
  이게 1set로 움직이기 때문에 한번 기동하면 수십대의 차량이 움직이며 지축을 흔드는 굉음이 남니다.
  장관이죠. 조금 불편한 건 교통체증이 있습니다. 파주에서는 늘상 일어납니다.
  
  도리어 사진처럼 k200 1대가 기동하는 것이 이상합니다. 파주의 장면 부산에 나타나면 전쟁 상황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 쿨러 | 2017-04-2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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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xx기수단 | 2017-04-19 | 추천 1

  정확히 파주는 아니고 양주시 송추네요
  저 옆에 검문소가 있어서 아마 훈련 상황인듯 하구요
  파주 30년 살았는데 저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도로로 k1 k200 떼빙 하는것도 심심치않게 보이는 동네가 저 동네들입니다

  

  

• 강상원 | 2017-04-19 | 추천 0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일산니발 | 2017-04-19 | 추천 0

  떼빙 하는 장갑차를 가법게 추월해 버리는 동네이기도 하죠 ㅎ

  

  

• 막강심리 | 2017-04-19 | 추천 0

  군에서는 '연습'이란 말을 쓰지 않죠. 훈련도 '작전'이라고 합니다.
  또한 훈련을 포함한 모든 작전은 '실전'입니다. 그런 의미가 아니었을까요?

  

  

• 강상원 | 2017-04-19 | 추천 0

  여기선 흔한 일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