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 지휘기 타고 온 미 국방장관
밀리맨 | 2017-02-03 07: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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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메티스 미 국방장관이 타고 온 E-4B 나이트 워치는 핵전쟁에 대비한 지휘 항공기 입니다.
우선 공중에서 최대 72시간 머물 수 있고 E-4B는 강력한 방사능과 전자기파 공격에도 견딜 수 있도록 특수물질로 기체가 제작되었습니다.
위성통신용 EHF 안테나와 기체 꼬리 부분에는 수중의 잠수함에 직접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수중 교신용 LF/VLF 안테나도 장착해 전 세계 미군 부대와 잠수함에 직접 교신을 할 수 있습니다.
에쉬튼 카터 전 미 국방장관도 나이트 워치를 타고 방한하기도 했지만 나이트 워치가 오산기지에 도착한 모습을 생중계로 공개한 것은 이례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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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우린 핵전쟁도 각오하고 있다!'라는 강력한 메시지군요.
엄청난 밀덕 | 2017-02-03 | 추천 0
영상을 찍은 것은 북한 보라고 그런 것 아닐까요?
raptor79 | 2017-02-03 | 추천 3
'우린 핵전쟁도 각오하고 있다!'라는 강력한 메시지군요.
태권v | 2017-02-03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