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항복후 미 폭격기 불법 공격한 격추왕의 허위 증언
울프독 | 2017-02-01 10:30:07
조회 7803 | 추천 0 | 다운로드 0
보기 드문 B-32,
일본 항복 직후 1945 8월 18일 정찰을 나갔다가 일 격추왕 사카이에게 걸려 구사일생으로 돌아왔다.
이 불법 공격에서 태평양 전쟁의 마지막 전사자가 발생했다. 그의 자서전은 여기에 대해서 날짜를
바꾸어 합법적인 공격으로 위장해놓았다.
울프독 | 2017-02-01 10: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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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드문 B-32,
일본 항복 직후 1945 8월 18일 정찰을 나갔다가 일 격추왕 사카이에게 걸려 구사일생으로 돌아왔다.
이 불법 공격에서 태평양 전쟁의 마지막 전사자가 발생했다. 그의 자서전은 여기에 대해서 날짜를
바꾸어 합법적인 공격으로 위장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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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굼벵이88 | 2017-02-01 | 추천 1
진주만도 기습공격으로 비열함을 보이더니... 전쟁끝나는 과정에서도 비열함을 보여주는 군요.
과연 진주만 기습이 일본의 외교관이 암호 번역이 늦어서 일까요?
절대로 아닙니다. 사전에 선전포고가 미국 정부에 도착했다면... 벌써 뉴스로 전세계에 알려졌을 겁니다.
진주만 공격할 당시에 미국에서 선전포고 라디오 방송이나 뉴스가 없었던 만큼...
야마모토 제독이나 진주만을 공격하던 일본군들도... 미국에 선전포고가 통보되지 않는 상태에서 공격한다고 확인하고 공격했다는 겁니다.
진주만의 라디오 방송에 정부에서 발표하는 긴급속보나 뉴스나 대국민 기자회견 같은 중요한 발표가 전혀 없었죠. 이걸로 일본군은 선전포고전에 자신들이 공격하는 것을 당연히 알고 있었죠.
우보천리 | 2017-02-01 |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