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평화 | 2017-01-29 | 추천 2

  예? 원래 MIG-29계열은 F-16급, SU-27계열은 F-15급 체급도 그 용도도 그렇게 만들어졌잖아요.

• 스프린터 | 2017-01-31 | 추천 0

  kfx가 언제부터 스텔스기였죠?

  

  

• 마나또 | 2017-01-30 | 추천 0

  KFX는 스텔스기 입니다.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 이라이쟈 | 2017-01-30 | 추천 0

  스텔스기가 날아다녀도 한동안은 f16급의 비스텔스나 세미스텔스기가 많이 쓰일것같습니다
  f-16도 mig-35도 아직 시장성이 있다고 봅니다

  

  

• 하누바람 | 2017-01-30 | 추천 0

  로우급이면 단발엔진이 더 맞지 않을까 합니다.

  

  

• 아함브라 | 2017-01-30 | 추천 0

  얘네들은 미그든 수호이든 기본설계는 하나라 로우든 하이든 무조건 쌍발엔진이에요. 엔진당 추력이 낮고 신뢰도가 떨어지는 이유도 있고요.

  

  

• 솔피 | 2017-01-30 | 추천 1

  그리고 4.5를거쳐 5세대를 지향하는
  kfx가 3세대를 기반으로한 개량형 미그29와
  시장에서 경쟁상대라는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 솔피 | 2017-01-30 | 추천 0

  미그기와 kfx가 시장에서 경쟁할정도로
  구매국이 겹치지는 않을겁니다.

  

  

• 메디올라눔 | 2017-01-30 | 추천 2

  MiG-35 꽤 좋은 기체입니다. 이제 까지 나온 MiG-29 계열의 최신형이자, Zhuk-AE AESA 레이더 탑재에 R-77-1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이게 유력할겁니다), R-74M(M2까지는 안나올듯 함)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이정도 탑재되면.. 대략 F-16V 라이벌로 불릴만한 미그기는 될겁니다.
  
  러시아에서도 따로 100대 발주 했고, 차후 200 ~ 300 여대 가지면서 MiG-29 계열이 슬슬 퇴역하고, Su-27를 Su-30 사양으로 개량하거나 Su-35 발주하면서 수량에서 어쩔 수 없이 공백이 생길텐데.. 그 공백을 메울려는 녀석이 MiG-35 입니다.
  
  특히 요주의 해야할 부분은, 북한이 나중에 중국 기체가 아니더라도 꼭 도입 할 녀석이라면 MiG-35가 될 수 있구요, 그만큼 제 3세계를 시장을 염두한 기체입니다. 앞으로 KFX가 해외 수출을 경쟁할 때 이녀석과 경쟁이 불가피 할 수도 있습니다. 시기적으로 2018~2020년에 나오는거라, KFX가 2025년에 나오면.. 이 미그 35를 모체로 한 파생형들이 시장에 나올 타이밍이라 경쟁은 필연이죠.

  

  

• 평화 | 2017-01-29 | 추천 2

  예? 원래 MIG-29계열은 F-16급, SU-27계열은 F-15급 체급도 그 용도도 그렇게 만들어졌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