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병대 연합 설한지 훈련 풀사진 / 해병대 제공
운영자 | 2017-01-25 15:39:43
조회 16021 | 추천 0 | 다운로드 0
한미 해병대 장병들이 영하 30도의 혹한 속에서 동계 연합작전 수행능력 배양을 위한 ‘연합 동계 전술훈련’을 강도 높게 펼치고 있다.
운영자 | 2017-01-25 15: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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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해병대 장병들이 영하 30도의 혹한 속에서 동계 연합작전 수행능력 배양을 위한 ‘연합 동계 전술훈련’을 강도 높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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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우리는 탄띠를 차고 미국은 몰리 베스트에 방탄복 겸용을 착용한것으로 보이는 차이 말고는 별반 장구류에서 별 차이는 안느껴집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총에 조준경과 손잡이는 다 달았고 방탄복 차이말고는 없어 보이네요.
부강부국 | 2017-01-26 | 추천 0
제일 뒷에 있는 대원 고무보트 드는 모습 보니 안봐도 알겠군요...ㅎㅎㅎㅎㅎ
하~~~스키나 타보고 싶넹....안타본지 꽤 오래되었네...잊어버렸을라나??? ㅠㅠ
새벽별과 | 2017-01-26 | 추천 0
탄 발사시 문제 없나요?.......어떤 테이프를 쓰는지 모르겠지만 녹지 않을까요?
loved | 2017-01-26 | 추천 0
백년전설 | 2017-01-26 | 추천 1
각반의 경우 바지단을 정리하기 위한 목적이나 스패치는 방수를 위한 목적이기 때문에 사용 용도 자체가
틀립니다....
영길리 | 2017-01-26 | 추천 0
역사를 따지면, 스패츠, 게이터, 레깅스 모두 등산을 위한게 아닌 과거 복식에서 나온 것들입니다.
사실 서로 대동소이에서, 구별에 큰 의미도 없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게이터가 길고 스패츠는 짧다... 정도인데 굳이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그리고 각반이란 표현이 잘못 되지도 않은게
이 위의 외래어들을 한국어로 바꿀 수 있는게 각반 밖에 없습니다.
의미가 똑같아서 굳이 다른 한국어로 바꿀 이유도 없고,
외래어 사용을 자제한다는 뜻에선 오히려 각반이란 표현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용치놀래기 | 2017-01-25 | 추천 0
skydiver | 2017-01-25 | 추천 0
카르포디엄 | 2017-01-25 | 추천 2
원래 장교놈들이 제대로 된 지시를 하는걸 제대로 본 적이 없네요.
애나본 | 2017-01-25 | 추천 0
영길리 | 2017-01-25 | 추천 0
그나저나 저 특전조끼는 장점은 수납량이 많다 하나 밖에 없고
무겁긴 더럽게 무겁고 덥긴 쓸데없이 더운데
신형전투조끼는 언제 지급되는건지 그게 더 신경쓰이네요.
baba | 2017-01-25 | 추천 3
우리는 탄띠를 차고 미국은 몰리 베스트에 방탄복 겸용을 착용한것으로 보이는 차이 말고는 별반 장구류에서 별 차이는 안느껴집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총에 조준경과 손잡이는 다 달았고 방탄복 차이말고는 없어 보이네요.
uzi9mm | 2017-01-25 | 추천 1
단과 전투화의 젖음을 방지하는 각반?도 하고
있고, 확실히 우리군이 가야할 길이 멀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