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주일 미해군 소속의 P-8A 포세이돈 사고발생
일발필적 | 2016-12-22 0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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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6시 오키나와에 위치한 가네다 미 공군기지에서 터그 카(Tug Car)로 이동중인 P-8A 포세이돈 한대가
견인장치가 분리되어 견인중인 터그 카와 충돌하는 클라스A급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사고로 P-8A 포세이돈의 기체 하단부와 앞바퀴 부분에 큰 손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221-00000015-ryu-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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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주기가된지 시간이 지나면 이 압력이 풀려서 토잉중 브레이크가 잠기거나 비상시 브레이크가 작동을 하지 않을수가 있습니다 저런일이 날까봐 아예 메뉴얼로 토잉시 규정을 정해놨는대 한국이나 미국이나 안지키는건 똑같죠
Raye | 2016-12-22 | 추천 2
주기가된지 시간이 지나면 이 압력이 풀려서 토잉중 브레이크가 잠기거나 비상시 브레이크가 작동을 하지 않을수가 있습니다 저런일이 날까봐 아예 메뉴얼로 토잉시 규정을 정해놨는대 한국이나 미국이나 안지키는건 똑같죠
JollyRogers | 2016-12-22 | 추천 0
그런 상황이면 조종석에 타고있는 정비사(기장)가 항공기 브레이크 밟아주고 터그카는 풀악셀로 도망가야하는데 그러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uzi9mm | 2016-12-22 | 추천 0
피해상황 보고하느라 진땀나기는 했을것 같
네요... 뭐 기체 하부의 일부와 앞바퀴니깐 그
리 심각한 파손은 아닌 것 같긴 하지만요...
kelluge | 2016-12-22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