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코스모스 | 2016-12-16 | 추천 1

  M88A1 그만 쓰고 K1구난으로 바꾸라고 해야 겠네요.
  1994년에 전차정비병들도 후지다고 한소리씩 하던 물건이 10년이 지난뒤에도 쓰고 있군요.

• raptor79 | 2016-12-16 | 추천 0

  충분히 독일 엔진을 갖다 쓸수 있음에도 불구하고(EFV도 갖다 썼죠)
  극악의 연비를 고집하는 가스터빈을 고집하는 이유가 참 궁금하군요.
  괜한 자존심이나 가속력때문은 아닌듯한데...

  

  

• 나이스 | 2016-12-16 | 추천 0

  M1 개발 당시 독일이 개발 하던 레오파드2와 부품을 공유 하기로 하고 주포, 파워팩 등 몇 가지를 테스트 하였으나 테스트 결과는 주포, 파워팩 모두 M1이 우수한 것으로 보고가 되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결국 부품 공유 계획은 무산 되었고, 그런 보고가 올라간 이유는 뭐 흔히 상상할 수 있는 그런 이유들 때문 아니겠습니까?

  

  

• 레오파드2 | 2016-12-17 | 추천 0

  독일만큼 디젤엔진을 만들지못해서 가스터빈엔진을 올렸답니다. 독일과 함께 개발할려고 한것은 결국 독일전차기술 빼내기로 볼수있고요.

  

  

• 케파 | 2016-12-18 | 추천 0

  M1A1의 120mm 활강포(滑腔砲) 주포야 레오파드2와 마찬가지로 독일 라인메탈사제품 면허 생산으로 서방 제3세대 전차의 표준장비로 채용되고 있는거로 알고 있는데요...

  

  

• 코스모스 | 2016-12-16 | 추천 1

  M88A1 그만 쓰고 K1구난으로 바꾸라고 해야 겠네요.
  1994년에 전차정비병들도 후지다고 한소리씩 하던 물건이 10년이 지난뒤에도 쓰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