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Gascan | 2016-12-13 | 추천 3

  타자로 제대로 못치는 듣보잡이 후방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남의 부대를 듣보잡 취급하는게 디게 갖잖네

• 승민의기사 | 2016-12-14 | 추천 0

  말 좀 가려서 합시다. 후방에 있으면 뭐 군인 취급도 못받아야 합니까? 듣보잡이라뇨?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분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다 불의의 사고로 부상을 당한 병사들을 듣보잡 취급을 하십니까? 창피함을 아신다면 사과하고 글 삭제하시죠.

  

  

• CHAOS | 2016-12-14 | 추천 0

  폭압이 크고 화상이 있다는 것만 봐도 수류탄 아니란걸 알겠는데 무슨 기자놈은 다짜고짜 수류탄 타령인지...
  군부대서 뭐 터지면 다 수류탄이야.

  

  

• Gascan | 2016-12-13 | 추천 0

  제 경험에 비추어 유추해보자면
  분명 훈련용 폭발물이 파파팡 하고 터졌다고 했으니까 훈련용 활성교보재일거구요
  터져서 사람 다치게할만한걸 추려보면 물론 연습용수류탄이랑 크레카 정도인데
  이게 예비군시즌도 아닌데 훈련장에 있다가 팡 하고 터진거면
  
  연말결산 대비해서 뭔가 숫자맞추기 하려고 한꺼번에 교탄소모하려다가 터진건 아닌지

  

  

• 가이바G | 2016-12-13 | 추천 0

  화학 반응이 나온걸로 봐서 군용 폭발물이 아닌 다른 요소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가 기사 올라왔더군요.

  

  

• Gascan | 2016-12-13 | 추천 3

  타자로 제대로 못치는 듣보잡이 후방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남의 부대를 듣보잡 취급하는게 디게 갖잖네

  

  

• Raye | 2016-12-13 | 추천 0

  작업장에서 터진거라 하니 아무래도 용접용 작업용기가 터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 깜냥꾸냥 | 2016-12-13 | 추천 1

  후방에 있더라도 똑같이 국방의 의무를 지는 군인이고 청년들입니다.
  그런 병사들이 있는 부대를 듣보잡 운운하는 분의 인성도 참...
  일그러진 군부심의 추악한 일면을 보는 것 같군요.

  

  

• redthink1 | 2016-12-13 | 추천 1

  응급헬기 예산관련 부분은 무기토론방에서도 다루어졌지만 개발이 아직 완료되지않은 사항으로 해당내용을 읽어보시면 전혀 문제되는 사항이 아닙니다.

  

  

• Raye | 2016-12-13 | 추천 0

  검색은 필수라는 생각 생겼으면 합니다

  

  

• cjppee12 | 2016-12-13 | 추천 1

  아직 수류탄인지 뭔지는 밝혀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1&aid=0008887771

  

  

• 안일선 | 2016-12-13 | 추천 0

  간혹 시가지 훈련장 사진을 보면 연막탄이나 폭발 효과를 주는 간이 폭발물?을 사용 하던데 이것들을 모아 놓은 곳에서 폭발이 일어 난게 아닐까요?

  

  

• 화장을뜯어고치고 | 2016-12-13 | 추천 0

  무슨 훈방 듣보잡 부대에서 수류탄? 그것도 실탄을 가지고 훈련하나요? 북파공작원 양성소인가요?

  

  

• 항우 | 2016-12-13 | 추천 1

  화염, 화상, 몸이 날아갈 정도의 폭풍인데 인터뷰를 할 정도의 경상...
  수류탄이 맞는지...아님 2차폭발???

  

  

• daeguug | 2016-12-13 | 추천 1

  얼굴에 화상입어 붕대 감아놨는데 흉터없이 잘 치료되었으면 좋겠네요!일주전 뉴스에서 dmz지뢰폭발 사고로 다리 절단된 보상금 고작 800만원이라는 소식이 우리를 슬프게 하더니 이러니 누가 아들들을 군대 보내려 할까요! ㅠㅠ

  

  

• 충주남 | 2016-12-13 | 추천 0

  안타깝네요 장병들의 쾌유를 바랍니다.
  헌데 훈련장에 왜 훈련용이아닌 진짜수류탄이 있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