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울프독 | 2016-12-11 | 추천 3

  어디서 이런 소재를 퍼오시는지 참 감탄스럽습니다. 저기서 팔던 봉초[풍년초]가 생각납니다.

• sosimple | 2016-12-12 | 추천 0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다시 돌아가고 싶은 아련한 추억의 시간들이네요~~~

  

  

• 소아범 | 2016-12-12 | 추천 0

  아니고, 4번째요~!!

  

  

• 소아범 | 2016-12-12 | 추천 0

  슈트님 3번째 사진- 수원 담배가게 라는 사진이 좀 ~ 이상해요. 도로 표지판에는(전봇대) 천안- 예산으로 보이는데요~. 그러면 예산과 천안 사이가 되고 수원보다 한참 남쪽으로 와야 될텐데요?

  

  

• Ψ Ω Ψ | 2016-12-13 | 추천 0

  맞습니다. 21번 국도 아산,도고쯤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 이지렬 | 2016-12-12 | 추천 0

  슈트름게슈쯔님. 항상 옛 추억에 젖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uzi9mm | 2016-12-12 | 추천 0

  저 담배라는 작은 표지판... 진짜 오랜만에 보는군요... 저희 부모님이 구멍가게를 오랬동안 하셔서 저 담배
  라는 작은 표지판과 담배판매가능한 점포에 붙이는 스티커도 오랜만이네요... 지금은 담배 피는게 건강과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몰지각한 행동이 되버려서...

  

  

• 울프독 | 2016-12-11 | 추천 3

  어디서 이런 소재를 퍼오시는지 참 감탄스럽습니다. 저기서 팔던 봉초[풍년초]가 생각납니다.

  

  

• 슈트름게슈쯔 | 2016-12-11 | 추천 0

  편안한 일요일밤 되십시오 ^^

  

  

• 엘크. | 2016-12-12 | 추천 0

  그러게 말입니다...슈트름게슈쯔 님 하고 울프독님..두분다 대단하신분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