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가이바G | 2016-12-09 | 추천 1

  지뢰가 아니고 원격 기폭 ied네요.
  첫번째 전차가 아니고 두번째 전차에서 길 양쪽에서 기폭해서 길이 쭉 터저 나가는거 보면...
  골병 수준이 아니라 완파 당했을 가능성도 있을듯...

• Gud | 2016-12-09 | 추천 0

  조종수 사망, 전차장 중상
  전차는 크게 부서지지 않았습니다.

  

  

• 지나가는행인 | 2016-12-09 | 추천 0

  IED는 맞는것 같고,
  볼 때는 파이프를 뭍고 파이프안에다 폭약을 넣은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도로가 전부 일어나죠.
  당연히 양쪽으로 배연이 되구요.
  아니면 도로를 횡단하는 하수구 등에 폭약을 넣었을수도 있구요.

  

  

• 까치살모 | 2016-12-09 | 추천 0

  아시겠지만
  이런 좌석은 급격하게 확산중이죠.
  독일의 퓨마
  이스라엘의 나메르
  등 이런 좌석은 지금 아주 빠른 속도로 확산중입니다.

  

  

• 까치살모 | 2016-12-09 | 추천 0

  원래 이런걸 위해서 특수좌석이 도입되는겁니다.
  실제로 이라크에 파견된 미국의 m1에는 충격흡수 좌석이 달려 있어서
  저련 충격을 상당 부분 흡수해줍니다.
  저 m1은 미국이 아니라 이라크군의 m1이겠지만
  미군 m1이였으면 이 좌석덕을 톡톡히 봤을겁니다.
  

  

  

• uzi9mm | 2016-12-09 | 추천 0

  안에 타고 있던 전차 승무원들은 진짜 혼이 나가
  는 상황이로군요...ㅎㄷㄷ

  

  

• 706sfc | 2016-12-09 | 추천 0

  도로밑에 배수로 혹은 관통하는 파이프 같은곳에 IED 를 설치하고 공격헸군요..
  그런데 들석 수준이 아니라 거의 날아가는 수준입니다 헐...

  

  

• 울프독 | 2016-12-09 | 추천 0

  동영상 바꿨습니다.

  

  

• 가이바G | 2016-12-09 | 추천 1

  지뢰가 아니고 원격 기폭 ied네요.
  첫번째 전차가 아니고 두번째 전차에서 길 양쪽에서 기폭해서 길이 쭉 터저 나가는거 보면...
  골병 수준이 아니라 완파 당했을 가능성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