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울프독 | 2016-10-28 | 추천 1

  B-40이라고하고 RPG-2라고도 한 로켓포였습니다. 2차 세계대전때의 독일 판제르파우스트를 모방했기에 허접스럽습니다. 적탄통은 북한군이 부르던 명칭인데 척탄통이 맞는 말입니다.

• 유랑자 | 2016-10-28 | 추천 1

  C35전차에서 찍은 사진은 왠지 한국군 같네요..

  

  

• DBoys | 2016-10-28 | 추천 0

  그냥 기병연대라고 쓰시는것보다는 기갑기병연대라고 쓰시는게 정확할 듯 싶네요. 실제로 영어로 적을때도 냉전무렵 기갑기병연대란 이름으로 대규모 기갑부대로 편제되어있을때엔 Armored Cavalry Regiment라고 적다가 탈냉전후 스트라이커 차륜형 장갑차 중심의 신속대응군으로 개편되면서 앞의 Armored가 빠지고 그냥 기병연대라고만 표기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슈트름게슈쯔 | 2016-10-28 | 추천 0

  DBoys님 말씀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맨처음 그렇게 표시했다가
  맨 마지막 사진에 나와 있듯
  미 제 12 기갑기병연대와 미 제 69 기갑연대등의
  미 기갑연대 부대를 구분하기 위해서 기병이란 단어를 축약시켰습니다.,
  

  

  

• Alchemist | 2016-10-28 | 추천 1

  RPG2는 영화 플래툰에 보면 마지막 전투씬에서 제대로 모양이 나옵니다.

  

  

• 길을가다 | 2016-10-28 | 추천 0

  미군이나 우리 군이 사용한 57mm같은 로켓은 탄이 포신안으로 들어가는 내장형이고 러시아제 RPG는 탄이 밖에 위치하는 외장형인데 내장형은 정확도와 사거리가 뛰어나지만 탄의 구경이 한정적이고 외장형은 정확도와 사거리는 떨어지지만 탄의 구경을 키울수있어서 화력이 앞설수있습니다.
  참고로 적탄통이라고 부르는 로켓발사기 RPG-2는 직경이 40mm리지만 탄의 직경은 82mm입니다.발사기의 역할은 발사시 화염의 방향을 유지해서 탄의 직진성을 높여줍니다.

  

  

• 개조심 | 2016-10-28 | 추천 0

  월남참전 한국군도 적탄통에 많은 피해를 보았습니다
  

  

  

• 울프독 | 2016-10-28 | 추천 1

  B-40이라고하고 RPG-2라고도 한 로켓포였습니다. 2차 세계대전때의 독일 판제르파우스트를 모방했기에 허접스럽습니다. 적탄통은 북한군이 부르던 명칭인데 척탄통이 맞는 말입니다.

  

  

• 萬事參見 | 2016-10-28 | 추천 0

  저 당시 참전수기를 보면 적탄통이라고 언급이 되던데 그게 뭐죠

  

  

• 청사88 | 2016-10-28 | 추천 0

  RPG2라고 하네요..
  척탄통을 오기한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