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네이션 | 2016-10-26 | 추천 2

  곰보짝 병사를 보니 어릴때 참 적지않게 있던 얼굴이 얽은 곰보 아재들 이젠 다 돌아가셨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그분들 다 짝이 있고 자식도 낳고 사셨는데 민생이 말도 못하게 좋아지자 사지 멀쩡한 늙은 청년들이 하릴없이 세월만 축내고 있는 모양샙니다. 주변에 알고지내는 노총각들 평균을 한번 내보니 평균 41세입니다. 팩트에요.

• 소아범 | 2016-10-27 | 추천 1

  동양은 서양의 밥 으로 출발했다?

  

  

• 萬事參見 | 2016-10-27 | 추천 0

  정말 귀한 사진 같군요.
  그 런 데...
  삿갓이 뭐야, 새끼들도 참.

  

  

• eton | 2016-10-27 | 추천 1

  귀한 자료 잘 봤습니다. 1,2차 대전 때 영국과 프랑스의 식민지 수탈을 보면 과연 저렇게 당하면서 어떻게 인적 자원의 공급이 가능할까 생각해보지만 역시 민초들한테는 누가 권력을 쥐고 있느냐가 중요하기보다는 어떻게든 먹고 사는게 먼저 인거죠.
  

  

  

• 네이션 | 2016-10-26 | 추천 2

  곰보짝 병사를 보니 어릴때 참 적지않게 있던 얼굴이 얽은 곰보 아재들 이젠 다 돌아가셨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그분들 다 짝이 있고 자식도 낳고 사셨는데 민생이 말도 못하게 좋아지자 사지 멀쩡한 늙은 청년들이 하릴없이 세월만 축내고 있는 모양샙니다. 주변에 알고지내는 노총각들 평균을 한번 내보니 평균 41세입니다. 팩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