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찢어진 워커 | 2016-10-23 | 추천 2

  목살도 많이 사고, 석화도 두자루나 샀는데,
  유기자님 내외, 마중하러 고속터미널 갔다와보니, 목살은 흔적도 없었다는...
  이건 뭐 굶어죽은 귀신이 들린건지...

• 네이션 | 2016-10-26 | 추천 0

  제가 소를 팔았는데요 부분 볼때마다 욱겨여 ㅋㅋㅋ

  

  

• 술먹은 하마 | 2016-10-26 | 추천 0

  얼마전 남부넷 모임이라고 봤었는데...
  남부가 아니라 전국구였네요...
  올해까지는 집안 사정으로 참석을 못할 것 같습니다.
  올해 말부터는 풀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들 건강해 보이셔서 반갑습니다 ^^

  

  

• 적근산 | 2016-10-25 | 추천 0

  내년 4월모임 예약이요~~~~~

  

  

• 지나가는행인 | 2016-10-24 | 추천 0

  웃고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 해병폭파449 | 2016-10-24 | 추천 0

  부럽습니다 이곳 사는 촌놈은 말이죠...째진워커 두고보자

  

  

• 카투사86 | 2016-10-24 | 추천 0

  즐거우셨겠네요. 저도 그간 한번 내려가본다한게 벌써 해가 몇번을 바뀌고 있습니다. 다음엔 저도 참석을 ..

  

  

• CHAOS | 2016-10-24 | 추천 0

  말풍선이 꿀잼입니다. 괜히왔대 ㅋㅋㅋㅋㅋ

  

  

• 眞波 | 2016-10-24 | 추천 0

  부랄이 엄청 크긴 크구나. 작가의 설명으로는 부랄만 200kg X 2 라던데... 남부회장님을 비롯한 회원여러분 수고하셨시유... 다음은 저희 충청도가 돼지부랄 팔아서 이끌께유.

  

  

• 검은색눈 | 2016-10-24 | 추천 0

  회장님께 전해받은 사진이 있는대...
  저도 갑자기 바빠져서..ㅠ.ㅠ
  내일 파일 변환해서 올릴께요...
  짬도 안되는대... 전날 너무 마셔서 정신줄 놓고 놀기만 했네요 ㅎㅎ

  

  

• 찢어진 워커 | 2016-10-23 | 추천 2

  목살도 많이 사고, 석화도 두자루나 샀는데,
  유기자님 내외, 마중하러 고속터미널 갔다와보니, 목살은 흔적도 없었다는...
  이건 뭐 굶어죽은 귀신이 들린건지...

  

  

• 네이션 | 2016-10-23 | 추천 0

  아재 개그지만 훌륭합니다. 내내 실실 웃으면서 읽었네요. 술과 고기는 늘 그리는 아이템이지만 좀체 손에 잘 안닫네요. 즐거운 자리였을것 같습니다.

  

  

• 깜냥꾸냥 | 2016-10-23 | 추천 0

  좋은 시간들 되셨군요! 특히 저 베이비 립은... 군침이 절로 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