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 양기사70포병 | 2016-10-12 | 추천 9

  더중요한건 우리나라는 영어 참조아라합니다.
  머만 하면 TF만들어서 하겠다고 합니다.
  우리말로하면 어디가 덧나고 촌스럽고 일이 안되나요?
  국가에서 말표하는 사업 모두가 죄다 영어 발표를 하고있죠.
  국가에서 발표하는 사업자체가 영어를 모르면 저게 무슨말인지 알수가 없어...
  이게 한글을 쓰는 나라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 곰쥐 | 2016-10-14 | 추천 0

  중국은 자국에서 업무중인 천안함이 적국의 어뢰에 침몰되어도 이성적인 대처를 요구하는 나라입니다.
  당연히 불법조업 자국어선이 남의 영해에서 침몰당하는것은 이성적인 대처를 할 대국입니다.
  정 찜찜하면 잠수함 어뢰로 침몰시켜 버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국이 어선침몰시킨거는 뻔한 사실이겠지만 천안함사건과 같이 결정적인 증거만 없어면 이해가 될겁니다.
  
  

  

  

• 네오제다이 | 2016-10-13 | 추천 0

  어떤 국적 선박 이던지 간에 정선 명령을 거부하면 경고 사격후 바로 조준사격들어 가야 됩니다.
  
  원리 원칙 대로 하지 않아서 생기는 일들입니다.
  
  아무튼 이번에 중국에서 니들 영해도 아닌데 왜 맘대로 단속하냐고 하는걸 보니
  
  결국에는 다음 번 주적 1 순위가 중국인것 같습니다.
  
  미국대통령에 트럼프가 당선 되면 바로 핵탄두 , 탄도탄 및 핵잠 개발에 들어 가야 됩니다

  

  

• mirageMJ | 2016-10-13 | 추천 1

  인천에 보관중인 중국 나포어선들 일주일에 한척씩 백령도 앞바다에서 노봉으로 박살내는 훈련 합시다.

  

  

• uzi9mm | 2016-10-12 | 추천 0

  진작에 강하게 대처를 했어야 하는 겁니다... 이
  런 저런 문제들에 얽혀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여기까지 이런 상황까지 와버렸네요... 우리
  해경이 가만히 있으니 중국어선들이 저 g랄이네
  요...

  

  

• 부강부국 | 2016-10-12 | 추천 1

  실탄을 쓰겠다는 말이 언제 나왔던 말인데....뭔 또 총기/함포야??? ㅋㅋㅋㅋㅋㅋ
  
  1980시대에 쑈! 쑈! 쑈!
  
  를 풍미하면서 참 추억에 젖게 해 주시네들....ㅋㅋㅋㅋㅋㅋ

  

  

• 우보천리 | 2016-10-12 | 추천 0

  세계화 시대 영어 섞어쓴다 뭐라하는건 시대에 도태당했던 조상들 모습 그대로네요
  피는 못속이는건가
  영어가 한글 말살하고 정체성 말살한다는 신토불이 논리가 수십년째이지만
  지금 한국사람들 정체성이 사라졌나요? ㅎㅎ
  
  

  

  

• 양기사70포병 | 2016-10-12 | 추천 0

  내나라 아니 우리나라가 하는 정책이 먼지 정도는 들었을때 알아들을수 있어야죠 최소한 말입니다.
  영어모르면 딱 들었을때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귀닫고 살아야 합니까?
  한글로 쉽게플어서 하면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다 알아들을수 있어야 할거 아닌가요?
  세계화 시대에 한류 한류 외치면서 우리는 정작 한글이 부끄럽나요?.

  

  

• 길을가다 | 2016-10-12 | 추천 3

  경찰이나 해경도 공권력을 행사하기 싫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공권력을 행사한 이후에 발생할 문제가 골치아프기 때문에 공권력 행사를 주저하고 있을겁니다.
  현재까지는 정당한 공권력 행사라는 범위를 너무 축소해서 판단하므로 공권력 행사 범위를 확대해서 해석할 필요가 있습니다.남북간에 교전이 발생할 경우에도 이후에 생길수있는 잡음을 두려워해서 너무 소극적인 대응으로 나가는게 아닌가 우려되었구요.
  

  

  

• daeguug | 2016-10-12 | 추천 3

  "단호히 응진하되 확전을 방지 방지하라"는 명언(?)이 생가나는건 왜ㅡ일까요!!^^막상 공격하라 해놓고 저런 똥같은 논리라면 ㅠ ㅠ

  

  

• load | 2016-10-12 | 추천 1

  타국을 비하하는짓은 정말 싫지만 현재 중국의 지방정부와 중앙정부의 암묵적인 묵인하에 전세계의 바다에서 벌어지는 중국선단의 만행은 정말 좀비떼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가장 가까운 우리나라가 제일먼저 타격을 받고 있지만 이래저래 얽메여 눈치만 보고있는 현실이 답답할뿐입니다.

  

  

• black jack | 2016-10-12 | 추천 0

  시작 : 어흥!크허헝!!
  막상 : 야아~~옹~

  

  

• 유랑자 | 2016-10-12 | 추천 0

  그래서 지금 결과가 나왔나요?

  

  

• 양기사70포병 | 2016-10-12 | 추천 9

  더중요한건 우리나라는 영어 참조아라합니다.
  머만 하면 TF만들어서 하겠다고 합니다.
  우리말로하면 어디가 덧나고 촌스럽고 일이 안되나요?
  국가에서 말표하는 사업 모두가 죄다 영어 발표를 하고있죠.
  국가에서 발표하는 사업자체가 영어를 모르면 저게 무슨말인지 알수가 없어...
  이게 한글을 쓰는 나라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 위장복 | 2016-10-12 | 추천 0

  저도 많이 공감합니다.
  아무리 국제화가 좋다고해도 나라 전체에 영어가 너무 만연합니다.
  좋은 우리말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 萬事參見 | 2016-10-12 | 추천 0

  북한에다 대고 하는 것처럼 말로만 그러겠죠.

  

  

• 萬事參見 | 2016-10-12 | 추천 0

  미국의 국토안보부를 본딴 것이 아닌가 합니다. 국민안전처는 구조본부 지휘본부이고 소방방재 경찰 해양경찰 기상 등 다른 조직들과 코디네이팅하는 정도가 아닌가요?
  경찰이라는 어휘가 질서유지업무를 의미하니까 명칭이 바뀌든 안바뀌든 실제로는 마찬가지겠죠.

  

  

• 양기사70포병 | 2016-10-12 | 추천 0

  실제로 안바뀌는건 알고 있지만 말을 했으면 최소한의 정부가 발표를 했으면 지키는척이라도 해야지요.
  해양경찰을 해체 한다고 했으면 이름이라도 못쓰게 하는게 당연한 이행 아닌가요?
  

  

  

• 양기사70포병 | 2016-10-12 | 추천 0

  해경의 이번 발표에 대해서 찬성하지만... 과연 실제로 발포가 일어날지는
  11월말까지나 내년봄안에 발포했다는 기사가 나오던가 중국쪽에서 발포에 대한 항의가 나오지 않으면
  그냥 또 그냥 여론을 의식한 발언이 되겠지요.
  **그리고 현 정부에게 묻고 싶습니다. 해경이 왜 아직도 해양경찰마크를 달고 활동 하고 있는지요?**
  **해체 하겠다고 온국민이 다들어는데 왜 아직도 해양경찰 이름이 그대로 있는지 말입니다.**
  **그런 말을 했으면 적어도 이름이라도 바꾸던지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