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9]

• mactruck | 2016-09-26 | 추천 4

  저렇게 잡혀 처형당한 독립군들의 신원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일본쪽엔 기록이 없을지

• 마상편곤 | 2016-09-29 | 추천 1

  슬픔뒤에추억// 제가 밑의 글에서 실제 북한 친일파 청산의 허상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닌가요?
  
  그런데 그 점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이 팩트만 보자고 했다가, 북한 친일파 청산의 실상도 엄연히 팩트라니까 다시 북한 권력층에는 친일파가 없다는 점만 강조하시네요?
  
  이건 무슨 의미입니까? 북한의 친일파 청산의 허상와 부정에 대해서 사실과 다르므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겁니까?
  아니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일성이 북한을 말아먹던 말던 친일파만 권력층에 안들이면 잘된것이라는 겁니까?
  
  북한이 한건 엄밀히 말하면 친일 청산이 아닙니다. 김일성 패거리들의 북한 사유화 결과지요.
  이걸 우리가 본 받아야 할까요?
  
  북한 이야기는 저보다는 슬픔뒤에추억님이 먼저 꺼냈습니다. 님이 먼저 북한은 친일파 청산 제대로 했다고 했지 제가 북한 이야기를 먼저 꺼냈습니까?
  
  밑의 잘살아보세님의 논지는 대한제국이나 북한 같은 전제왕조의 경우 왕이 나라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매국이 쉽게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 내용으로, 친일파 청산 문제와는 별도의 이야기입니다. 고종이 잘살아보세님 주장처럼 나라를 팔아먹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고종이 백성과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것도 아닙니다. 그는 자신의 안위만 챙려든 전형적인 망국의 암군이였을 뿐이였습니다. 거기에 님이 북한의 친일파 청산이라는 케케묵은 이야기를 꺼낸겁니다.
  여기 틀린바 있습니까?
  
  저는 북한은 친일파 청산 제대로 했다는건 사실과 다르며 오랬동안 북한과 좌익들이 선전 소재로 써먹은 거짓이라고 지적한겁니다.
  저는 님이 북한을 찬양한다는 언급은 한적 없으며, 그럴 의도도 없습니다. 오래전부터 앞서말한 선전 덕분에 적잖은 사람들이 여기에 혹한 경우를 여러번 봤으며, 그것이 북한을 찬양한다고까지 할 바가 아니라는건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북한 김일성이 개객끼이지만 친일파 청산 그거 하난 시원하게 잘했다는 사람 저도 적잖게 보왔고 한 때 저도 그랬습니다.
  
  저도 친일 청산이 올바르게 추진되지 못하고 흐지부지 된 역사에 대해선 매우 통분합니다. 그러나 북한 김일성 패거리들의 권력 독점을 과정을 친일 청산으로 포장 미화하는 것에 동의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 슬픔뒤에추억 | 2016-09-29 | 추천 1

  마상편곤님 님이야말로 님이 원하는것만 보시네요
  님이 쓴글이 장황하기는 하나 제가 쓴글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는 거로 보입니다만 이 발제글의 제목이 일본군의 대한제국 의병 학살과 첨부된 사진이었습니다 이걸 읽고 잘살아보세님의 글의 잘못이라 생각하는 부분을 지적을 했고 위에 사진에 나와있듯 일제에 항거하는 의병들잡아다가 고문하고 죽이는데 일조하거나 일본놈들 앞잡이가 되어 국민을 탄압했던 친일파들의 자손이 친일을 대가로 얻었던 부와 권력을 독립후에도 모조리 박멸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 부를 바탕으로 대대손손 잘살며 정재계에 상당수 포진한 부분을 지적하였습니다 그리고 북한은 친일파들의 자손들까지 사회지도층에 나오지 못하도록 철저히 배제시키는 부분 (정치적으로이용했던 머했던 현재에 북한지도층은 친일파는 없지 않습니까)은 우리도 배워야 한다는 의미에서 애기했습니다 님은 교모하게 문맥적으로 계속 제가 북한을 찬향하는 식으로 몰면서 친일파에 대한 애기를 물타기로 흐리시는데요 그러는 이유가 무엇이신지요?? 이북애기 말고는 하실애기가 없으신건지요??
  저 유럽의 프랑스 네델란드 벨기에 이탈리아 헝가리 폴란드등등 유럽에 독일에 침략당했던 나라들은 독립후에 철저하게 독일에 협력했던 사람들은 씨를 말렸습니다 정재계에 진출은 아예 생각도 못하고 말입니다 숨겨졌다가 후에라도 밝혀지면 정치인생이나 그회사는 생존에 기로여 놓여지였지요 하지만 이 대한민국은 이북에 공조한사람들은 사회적으로 매장되거나 지도층으로 진출 하지 못하는데 왜 친일한자들은 대대손손 잘사는지 빨갱이는 나쁘나 친일한사람들은 안나쁘다는 논리인지요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독립운동한 사람들이나 무공훈장받아가며 전쟁터에서 돌아가시나 상이군경이 된분들은 폐품줏어가며 연명하는 기가막히는 현상에 놓여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마상편곤 | 2016-09-29 | 추천 1

  북한도 우리에게 자신들의 친일파 청산을 자랑할 바가 아니고 우리도 그런 북한의 소위 친일파 청산 과정을 본받을 바가 전혀 아닙니다.
  야만적인 독재 체제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친일파 처단을 명분으로 반대 세력, 방해가 될 세력을 대거 숙청한거 뿐이고, 이후엔 공산당 내에서도 소수의 김일성 패거리들과 그 후손들이 권력을 독점해온 것으로 정의 실현과는 너무 동떨어진 일이였습니다.
  
  과정 배경 원인 다 무시하고 결과만 놓고 논하는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는거 굳이 더 논할 필요 없겠죠?
  
  결론을 말하자면 친일파 청산이 무위로 그친 우리의 흑역사가 아쉽지만 그렇다고 북한의 케이스를 부러워하거나 높게 평가할 이유는 없다는 겁니다. 북한 역시 또 다른 불의의 역사를 남겼을 뿐이죠.

  

  

• 마상편곤 | 2016-09-29 | 추천 2

  슬픔뒤에추억님이 말하는건 '팩트 만 보자'가 아니라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자'입니다.
  
  지금 북한의 권력층에 친일파나 그 후손들이 없다는 것이 특정 세력이 권력 독점을 한 결과였지 정의 구현과는 무관한 일이였다는 것도 엄연한 팩트이며, 북한은 친일파 청산을 제대로 했다며 북한과 좌익들이 선전선동해온 것도 엄연한 팩트입니다.
  그리고 친일파 처단한다고 난리쳤지만 심영의 사례에서 보이듯 사회주의 계열 인사들은 이리저리 사면시켰고 정적은 친일파로 몰아 죽여버린것도 엄연히 팩트입니다. 밑에 언급한 심영은 북한으로 월북한 뒤에 인민배우 칭호 받고 잘먹고 잘 살았으며, 일제시대 그와 쌍벽으로 이루던 친일파 배우 황철도 비슷하게 북한서 잘나갔습니다. 이것도 엄연한 팩트지요.
  
  또한 친일파 자손을 언급하셨는데 친일파의 자손들은 친일파가 아니며 그들을 선대의 과오를 이유로 처벌할 수도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연좌제를 금하는 근대국가입니다.

  

  

• 슬픔뒤에추억 | 2016-09-29 | 추천 1

  마상편곤님 친일파 애기하는데 선동 선전은 .... 팩트만 애기하자니깐요 팩트만
  지금 북한 고위인사중에 친일파 애기해주세요 그리고 우리나라 친일인명사전에 나오는 개쓰레기들 이름 인터넷에 쳐보세요 그 자손들이 못사는가 아니면 사회 지도층인가 아닌가 팩트는 이북은 사회지도층에 친일파 자체가 진입을 못하도록 계층을 구분해버렸지만 대한민국은 친일파에게 연좌제를 쒸운것도 아니고 재산을 몰수한거도 아니고 그냥 사회에서 떵떵거리며 살고 있는게 팩트아닌가요
  혹시 몰라 다시 남깁니다 조선인민주의공화국은 쓰레기들의 나라며 멸망해야하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개호로잡넘입니다 민족의쓰레기들 그리고 저 북괴공작원아닙니다 자꾸 뉘앙스를 그쪽으로 몰지마세요

  

  

• 마상편곤 | 2016-09-28 | 추천 1

  그리고 덧붙여 우리나라의 일제시대 형성된 계층 구조는 6.25를 거치면서 거의 포멧되었습니다. 지주나 소장농이나 너나 할거없이 사이좋게 알거지되어 판자촌 거지로 전락했지요. 즉 일제시대 기득권층 상당수가 몰락했고 6.25 이후 산업화를 거치면서 다시 계층이 재분화된겁니다. 다시 생성된 상위 계층에는 친일파 후손도 있었지만 아닌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상위 계층은 죄다 친일파라는것도 사실과 다른 선동선전인 것입니다.

  

  

• 마상편곤 | 2016-09-28 | 추천 2

  슬픔뒤에추억 // 북한이 친일파 정리했다는 이야기는 아주 오래된 구닥다리 선전입니다. 그러나 실상을 알고보면 이것도 헛소리입니다. 친일파라도 '자기편'은 사면해서 중용했지 친일파라고 처벌한게 아닙니다. 국민 고자로 인식된 심영만해도 북한으로 건너가 잘먹고 잘살았지 친일파라고 처벌받지도 않았습니다.
  북한식 친일파 청산이라는건 우익 인사들과 지주 계급을 일괄 친일파로 규정하고 숙청한 겁니다. 친일을 했다 안했다의 사실 여부가 핵심이아니라 김일성이 패거리의 아군이면 있는 친일 행위도 없애줘 사면했고 김일성의 패거리의 적이면 없는 친일 행위도 만들어 씌웠습니다.
  혹자는 결국 친일파들은 권력에서 모두 제거되었다고 합니다만 그것은 친일파 처단이라기보다는 김일성 패거리들이 모든 권력을 독점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였을 뿐입니다. 능력보다는 출신을 중시하는 북한의 기형적 사회 분위기로 인해 김일성 패거리와 그 후손들이 진골로서 모든 권력을 장악했고 같은 공산당이라도 팔로군 출신이나 소련파들은 권력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상황이 이러니 친일파로 찍혔던 부류는 끼어들 틈이 없었던거죠.

  

  

• 슬픔뒤에추억 | 2016-09-28 | 추천 1

  mactruck님 팩트만 놓고 애기하죠 현재 우리나라 경재.정계 모두 친일파들이 상당수 장악하고 있죠
  그럼 북한은요? 북한 계층중에 친일파들의 자식과 친인척은 사회에서 아예 불이익을 당하고 있잖아요
  나라를 빼앗겨서 자국민에게 탄압 받는 거도 드러븐데 그에 앞잡이 한놈들이 다시 나라를 찾아도 잘살으니 말이 안된다는 거죠 우리가 이북하고 전쟁할시 우리가 점령한곳에서 친북좌파들 몰살시켰죠 또 북이 점령한곳에서도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동조했던 사람들 학살했죠(우리보다 훨씬심했음)
  나라가 독립해서 대한민국이 점령한 이땅에서는 친일을 한자들의 자손들은 사회 지도층이 되고 빼앗긴 나라를 찾고자 독립운동하신분들의 자손들은 밑바닥층이 되는 이상한 현상을 애기하는데 운동권선배애기는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친일파 애기만 나오면 그놈의 이북놀이 빨갱이 운운 그거 아니면 안애기가 없으십니까?
  제발 부탁인데요 논리를 나누실려면 팩트만 가지고 애기해주세요

  

  

• 공군헌병 | 2016-09-28 | 추천 0

  mactruck님//
  저기록 아마 있을 겁니다.
  정확한시기와 시점을 말씀 해주시면 찾을 가능성이 큽니다
  우선 한예로1894년 경복궁을 무단점거(정확한 표현으론 습격이죠)시 당시 공사였던 오토리가 히로시마에 설치되었던 대본영으로 보낸 전문을 직접 봤어요 당시 인천에 보낸병력중1,000명의 본대와 공병그리고 검사급 헌병4명? 등의 기록과 그들의 급여책정등의 기록이 있더군요 당시 일본군 사상자는 2명 아베고조부인 오시마 여단장은 후일 보고서에 조선군 피해상황도 보고했더군요
  대영박물관에 소장중인 당시 기록화인 니시키에를 보면 오토리공사와 같이있는 대원군도 보이고 경복궁 정문을 폭파하던 공병의 그림도 있더군요 그리고
  1911년 경이었던가? 가쓰라 암살미수 사건보고서에 당시 참여자 22명의 명단도 있던데요 거기에 손원일제독의 부친이신 손정도님의 성함도 있어요 이분은 전주에서 4년간 옥살이 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1910 년 이후 청년단의 폭탄투척사건등 관련자의 명단 어렵지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 imsan1 | 2016-09-27 | 추천 0

  
  친일을 이야기 하면 곧 흥분하면서도 정작 나 자신 부터 일제 카메라, 일제 자동차, 일본산 제품과 음식 옷 등을 좋아라 하는 생각과 태도 부터 바꾸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내가 변하고 가족들이 바뀌고 사회가 더 나아가 국민 전체가 각성해야 할 듯 싶습니다.

  

  

• mactruck | 2016-09-27 | 추천 0

  개일성 개정일이 친일파 몰살시켰다는데서 웃고 갑니다 ㅎㅎ
  
  운동권 선배들이 그리 가르치던가요?
  

  

  

• 마상편곤 | 2016-09-27 | 추천 0

  슬픔뒤에추억님// 일제가 근본적으로 악이고 원흉이지만 고종 이놈도 암군 내지 혼군으로 개○끼 맞습니다. 조정 1년 예산보다 더 많은 비자금을 운용했고 그 비자금 대부분은 매관매직과 탐관오리들로부터 받은 상납금이 출처였습니다. 백성들을 도탄에 빠지게 만든 부정부패의 정점에 고종이 있었던겁니다. 이 놈은 국가의 내외적 위기를 맞이해 봉건 체제를 혁파하여 근대 국가로 나가야함이 시대의 과제였음에도 개인적 권력 욕심을 못버려 의회주의자들을 탄압하고 절대 왕정을 고수했고 근대화는 서구 문물의 부분적 수용에 머물도록 했지요.
  

  

  

• 슬픔뒤에추억 | 2016-09-27 | 추천 2

  잘살아보세님 요즘 친일파들이 말하는 논리와 같네요ㅎㅎ 조선의국왕이 나라를 팔아먹었습니까? 님같은 논리면 칼들이 대어서 어쩔수 없이 성폭행 당한사람도 원해서 한꼴이네요 대내외에 계속 부당함을 알리려고 노력하다가 독살 당했다고 모두가 아는 사실을 친일파들이 왜곡하고있죠 임시정부에서 대한민국으로 국호를 바꿨다고요?? 고종이 대한제국으로 바꾸고 대내외에 모두 알렸건만 님만이 모른다 하는 이유는요? 왜요 나라가 없어기에 일제에 동조해 같은 나쁜짓을 한거는 어쩔수 없는 일이었다라고 말하고 싶으시나요? 그리고 님 말중에 하나 맞다고 보는 거는 이 한반도땅에 절대 왕조나 독재자가 나오면 안된다는거 하나만 맞네요 근데 이미 독재자들이 나와서 한반도땅을 좀먹고 있는데 어떻하죠??
  혹실몰라 남깁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개쉐키 때려죽일놈의세리 친일파 몰살 시킨건 잘했공 우리나라에도 친일파 척살작업좀 누가 해줬음 좋겠어요

  

  

• 마상편곤 | 2016-09-27 | 추천 0

  조상들이 멍청해서 식민지가 되었다면 19-20세기에 식민지로 전락한 아프리카, 아시아의 그 많은 나라들은 죄다 멍청했다는 이야기 밖에 더 되나?

  

  

• 잘살아보세 | 2016-09-27 | 추천 2

  안타깝네요. 결국 조선의 국왕와 왕족들이 나라와 백성을 일본에게 팔아먹었습니다. 그 댓가로 이왕이란 칭호도 받고 조선총독부 예산의 15%를 받아섰다죠? 임시정부에서 대한민국으로 국호를 바꾼 것은 정말 다행이고 후에 민주공화국으로 존재하고 있네요. 절대 북한의 김씨왕조를 비롯해 이땅에 왕조가 등장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입니다!

  

  

• 나름중립적 | 2016-09-26 | 추천 0

  우리 조상들 똑똑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실세들은 자신의 이익을 지키는 것에만 똑똑했죠.

  

  

• 오프로드 | 2016-09-26 | 추천 2

  저는 집안이 독립군 후손 입니다.
  근데 저는 일본보다 멍청한 우리 조상들 더 한심하네요.
  일본이 명치유신으로 서구 문명 받아들여 항공모함 만들고 세계를 먹겠다고 발톱 세울때 우리 조상들은 뭘 했어요?
  
  우리 조상들이 똑똑했으면 짱개한테 동북삼성 안 내줬고 쪽바리한테 나라 빼았기지도 않았겠죠.
  
  견론은 조상들이 멍청했던 거예요.
  인정할껀 하고 넘어 갑시다.
  저 땐 열강들이 땅 따먹기 할 때죠.
  근데 우리 조상들은 두루마기 입고 개폼잡다가 결국 나라를 빼앗겼죠.
  
  솔직히 을사5적이 동의 안했다고 일본이 그냥 지나갔을까요?
  

  

  

• raptor79 | 2016-09-26 | 추천 2

  저게 불과 백여년전의 일인데,
  위정자들은 가해자인 왜구들을 놀랍도록 경계하지 않는군요.

  

  

• mactruck | 2016-09-26 | 추천 4

  저렇게 잡혀 처형당한 독립군들의 신원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일본쪽엔 기록이 없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