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서 건조가 확정된 뉴질랜드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KCX | 2016-09-24 22:59:03
조회 9374 | 추천 0 | 다운로드 0
연료보급함 HMNZS Endeavour (A11)의 후계함으로 현대중공업에서 건조가 확정된 뉴질랜드 해군 23,000t급 차세대 군수지원함의 상상도입니다.
2015년 9월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최종 건조 후보업체로 선정되어 한국에서의 건조는 일찌감치 확정적인 상황이었으나, 작금의 대우조선해양의 상황이 현대중공업이 건조업체로 선정되는 데 영향을 가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이한 형태의 함수는 빙하지대가 많은 남극에서의 작전을 위해 디자인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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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마린892 | 2016-09-25 | 추천 1
해군함정으로는 처음 적용된다고 나오더군요.
마린892 | 2016-09-25 | 추천 0
기본적으로 뉴질랜드해군의 작전범위가 원체 넓고
또 미해군이나 오스트레일리아해군과 합동으로 움직이는건 고려한거 아닐까요?
Mojave | 2016-09-25 | 추천 1
스페이스 | 2016-09-25 | 추천 0
빙하지대를 염두하고 건조한다면 쇄빙의 기능도 가지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