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6.25 동란 당시의 놋그릇
슈트름게슈쯔 | 2016-09-23 22:25:33
조회 10014 | 추천 1 | 다운로드 0
At the time of brassware Korean War
6.25 전쟁 당시 한국군 병사 밥상과 일본에서 생산된 전투 식량 비교 사진 - 1951년 8월 9일
한국전쟁 6.25 동란 당시 서울의 놋그릇 유기 상점 - 1952년
한국전쟁 6.25 동란 당시 미군 종군 기자로 참전하여 전선에서 한국군 장교들과
놋그릇 유기에 담긴 점심밥을 같이 먹는 마가렛 버크 화이트 - 1952년
)
1
댓글 [8]
울프독 | 2016-09-24 | 추천 0
잘 먹었다는 것이 아니라 저런 식사 모습에서도 지휘관의 여유와 자신감을 보여주려는
목적이었다고 합니다.
울프독 | 2016-09-24 | 추천 0
라이프 지에 게재했었습니다. 전투 경찰 간부가 보니까 위험한 작전지역에 찝차를
타고 혼자 왔더랍니다.
한국사랑 | 2016-09-24 | 추천 0
별로 없더니 여기서 보내요
네이션 | 2016-09-24 | 추천 0
眞波 | 2016-09-24 | 추천 0
uzi9mm | 2016-09-24 | 추천 0
먹는거면 상당한 호사네요... 한창 전쟁 중인 상
황이라면 말이죠...
萬事參見 | 2016-09-24 | 추천 0
eton | 2016-09-24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