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5]

• ADAS | 2016-09-22 | 추천 8

  ㅎㅎ 무기방에 왜 이리 평화주의자가 많은지... 그리고 이스라엘을 욕을 할려면 북한을 욕해야하죠. 같은 동족 몇백만 죽어도 눈 깜짝하지도 않고 고사포로 방금 같이 밥먹던 동료도 인수분해 시키는데... 그리고 한국이 중동에 한복판에 있으면 이스라엘 같이... 잘하고 있을 까요? 누구도 그 상황이 되지 않으면 모르는 겁니다. 이스라엘도 중동국가들과 여러차례 운명을 건 전쟁을 치뤘고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거죠. 물론 과잉대응하는 것도 있긴 하지만 전쟁시에 인권 존중하며 살인하나요? 6,25때 미군, 북한군, 한국국 할 것없이 무고한 양민들 학살한 것 부지기수입니다. 하물며 베트남전에서 한국군은 평화유지나 하고 봉사활동만 하다 온 것 아니죠.

• 법대생 | 2016-09-23 | 추천 0

  기독교도의 유대인 비호 잘봤습니다.

  

  

• 돌풍연대 | 2016-09-23 | 추천 0

  전쟁자체가 비인도적인데요... 포탄 파편이나 대못이나 맞으면 죽는건 매한가지 인데요
  신사적인 방법으로 하고 싶다면 옛날처럼 대장끼리 일기토로 결판 내는게 좋은거죠

  

  

• 포병솔 | 2016-09-22 | 추천 0

  기독교도 탄압은 이스라엘이 아주 심합니다.
  유대교가 오히려 이슬람에 대해 유사종교로 관대하며, 동질감을 느끼죠.

  

  

• 포병솔 | 2016-09-22 | 추천 0

  뭘 새삼스레...
  벌집탄이야 한국전때 밀려드는 중공군에 대해
  전차와 포병부대가 근접방호와 다량살상이 필요했던 이유로 생산되었고
  실전에서 제대로 빛은 아직 못 봤습니다.
  
  물론 저런 무기의 개념은 18~19세기 시절 이미 영국군을 시작으로
  포병탄으로 출발했고, 각국이 끊임없이 사용했죠. 효율적이니까요...
  2차대전때도 소련전차에서 많이 쓰였고...
  
  하지만 요즘에 포병에서는 잘 쓰이지 않습니다.
  효율적이지 못해서...

  

  

• 706sfc | 2016-09-22 | 추천 0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 만들어진 무기가 더 잔인하거나 혹 덜 잔인할수가 있나요??
  무기라는건 그리고 사람을 죽인다는건 언제나 잔인한 겁니다

  

  

• 들쥐 | 2016-09-22 | 추천 0

  전차포에서 사용하는 대인용 캐니스터탄의 변형이군요. 과달카날에서 스튜어트 전차가 이것으로 일본군을 많이 죽였죠

  

  

• 고속도로 | 2016-09-22 | 추천 1

  중동의 베이루트에서 팔레스타인 같은 중동놈들이 기독교인들한테 무슨짓을 했는지 알면 공감이 않가죠. 그냥 저건 약자라 저모양입니다. 국제 사회는 냉정한거 같습니다.

  

  

• 고속도로 | 2016-09-22 | 추천 0

  전차가 쏜 벌집탄인데. 포탄 파편덩어리에 맞은거나 작렬되어 탄두의 화살촉에 맞은거랑 비인도의 온도차이가 있습니까?
  전쟁자체가 비인도적이지요

  

  

• turuko | 2016-09-22 | 추천 0

  저동네는 누가맞고 그르고 따질동내가아님 지구멸망때까지 싸울듯

  

  

• 폭렬천사 | 2016-09-22 | 추천 0

  주변국보다 떨어지면 민족이 몰살될 수도 있는 나라니까요.

  

  

• 998FA | 2016-09-22 | 추천 2

  글쓴이는 이 무기만 잔인하단 말을 하려한게 아닌것 같은데요. 일반 시민과 군(게릴라)에 대한 구분없는 공격에 대한 결과가 잔인하다고 한듯합니다. 사람을 죽이려 만든 무기에 더 잔인하고 덜 잔인한들 죽는건 매한가지겠죠. 총알엔 눈이 없다지만, 군인이 민간인에게도 총탄을 퍼부운다면 싸이코 총기난사범들과 무엇이 다르며, 유엔같은 국제기구는 무엇때매 존재할까요.
  그리고 우리 북쪽동네는 무엇하려 남겨두나요? 핵폭탄 몇발로 모두다 쓸어버리면 조용해질것을..

  

  

• 조이독 | 2016-09-22 | 추천 2

  지금 이스라엘의 주축을 이루는 사람은 미국이나 영국에서 간 사람들이 아닙니다..
  유대인들이 러시아에서 러시아 혁명에 주도하고 성공시키면서 초기에는 잘나가다가.
  유대인이었던 트로츠키가 그만 스탈린에게 밀리는 바람에 어마어마한 탄압을 받게 되고 동부유럽의 유대인들도 히틀러의 박해를 받게 되자 이들이 대거 지금의 이스라엘로 이주하게 됩니다..
  즉,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은 주로 러시아와 동부유럽에서 온 유대인들이라는 거죠..
  
  그러므로, 미국등 서부유럽쪽 사람과 스타일이 같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러시아 혁명을 주도하고 스탈린과 히틀러의 박해를 피해 온 사람들이어서
  이스라엘은 사회이념적으론 우파가 없다고 봐야겠지만, 또 반면 전부 하느님이란 신을 믿는 선민의식의 유대교 신자들입니다...
  
  독특한 형태의 국가라 할 수 있겠죠..
  덕분에 독특한 행동을 하는 거구요..
  
  그젠가 중국문명이 이집트에서 유래했다는 기사가 났는데,,
  중국문명뿐 아니라 세계 대부분의 문명은 이집트에서 기원합니다..
  
  유대인들도 지금 이스라엘을 건국한 것처럼 고대 이집트에서 생성되어 왕족부터 노예까지 오로지 유일신을 믿는 집단이 종교적 박해를 하는 이집트를 빠져 나와 스스로 선민이 되어 지금 이스라엘지역에 자리 잡은 겁니다...
  이미 수천년 전에 같은 형제자매들이 종교적 차이로 인해 서로 치고 박다가 세력에서 밀린 유일신파가 죽어도 내가 믿는 신을 포기할 수 없다고 죽음의 사막으로 도주에 성공하면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어느한쪽이 다 죽기전엔 해결방법이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피터지게 싸우고 있는 팔레스타인, 레바논, 이집트, 시리아... 전부. 원래는 같은 민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종교적 차이로 저러고 있다는 거죠...
  
  DNA가 같아도 뇌속에 형성된 생각이 다르면 저런 사이가 되는 겁니다..
  가깝게는 우리나라의 남북한, 좌우도 마찬가지고요...
  더 길게 보면 한중일의 관계도 그거일 겁니다..
  
  
  

  

  

• accent3 | 2016-09-22 | 추천 0

  저건 포병들도 쓰는 BE탄 소위말하는 벌집탄 같습니다.
  포탄내에 사진처럼생긴 대못(?)이 감겨져 있고, 105미리 견인포 기준으로
  포구 전방 3m 앞에서 터지면서 비산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고참 애기로는 아름들이 소나무들도 그냥 뚫어 버린다던데...
  몰론 BE탄을 한번도 사격해본 적은 없습니다.
  
  포병이 실전에서 저걸 쓴다는 것은 이미 적 보병들이 코 앞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쓸 일이 없어야겠죠.

  

  

• 새벽별과 | 2016-09-22 | 추천 1

  사진속의 화살탄이 잔인하다?????
  군 생활 하면서 한번은 만져봤을 크레이모아는 덜 잔인 하던가요?
  
  보병의 기본 화기인 5.56mm탄은 인간적인 탄 인줄 아십니까?
  5.56mm탄과 5.45mm이 사람을 어떻게 살상하고, 인체에 큰 피해를 주는지
  를 보면, 화살탄 보다는 몇배는 잔인하고 무식합니다.
  
  잔인하고 무식하다는 기준이 어디서 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시신이 깔끔하면 덜 잔인하고, 시신이 끔찍하며 잔인하다라는 생각이
  무의식 중에 떠올라서 이겠죠.
  
  제 생각으로로 전쟁무기 중 잔인하다, 무식하다 기준은,
  당하는 쪽이 얼마나 고통을 덜 받냐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 loved | 2016-09-22 | 추천 0

  플레쉐트탄이네요. 베어링볼 수천개 터져나오는거 맞는거나 플레쉐트에 맞는거나 아니면 그냥 풀메탈재킷 소총탄에 맞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 black jack | 2016-09-22 | 추천 0

  헷다 과정에서 간단히 만들수있는 탄환이네요
  대량생산이 가능했을것입니다

  

  

• 멜리시우스 | 2016-09-22 | 추천 0

  아 유 업햄?

  

  

• Patriotism | 2016-09-22 | 추천 2

  애들 학살 찬동하는 건 아니지만 자국의 방어 물불 안 가리는 모습이 어때서요.
  자국 국민들의 국방의 의무와 자신들의 영토를 지키는 것도 어때서요.
  우리가 본 받아야 할 부분 아닐까요?

  

  

• Powerplant | 2016-09-22 | 추천 0

  비격진천뢰가 이런 것이었군요.
  http://yskh03241110.tistory.com/m/863
  

  

  

• ADAS | 2016-09-22 | 추천 8

  ㅎㅎ 무기방에 왜 이리 평화주의자가 많은지... 그리고 이스라엘을 욕을 할려면 북한을 욕해야하죠. 같은 동족 몇백만 죽어도 눈 깜짝하지도 않고 고사포로 방금 같이 밥먹던 동료도 인수분해 시키는데... 그리고 한국이 중동에 한복판에 있으면 이스라엘 같이... 잘하고 있을 까요? 누구도 그 상황이 되지 않으면 모르는 겁니다. 이스라엘도 중동국가들과 여러차례 운명을 건 전쟁을 치뤘고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거죠. 물론 과잉대응하는 것도 있긴 하지만 전쟁시에 인권 존중하며 살인하나요? 6,25때 미군, 북한군, 한국국 할 것없이 무고한 양민들 학살한 것 부지기수입니다. 하물며 베트남전에서 한국군은 평화유지나 하고 봉사활동만 하다 온 것 아니죠.

  

  

• 솔피 | 2016-09-22 | 추천 0

  시리아 이라크 내전은 이스라엘과 별 상관이 없어보입니다..만
  

  

  

• 만주통일 | 2016-09-22 | 추천 1

  이스라엘이 남의 땅에 들어가서 하는 횡포짓을 보면 참으로 삽화에 나오는 히틀러군단을 비난할수 없죠. 중동의 평화는 이스라엘이 사라져야 찾아올까요?..

  

  

• 도케 | 2016-09-22 | 추천 0

  그림에 잘 나타나 있네요. 피해자인척 하지만...결국 그들도 예전 독일군과 다름 없다는것을..매년 군사비 지원해주는 미국도 결국 같은족속. 단지 자국 이익만 생각할뿐. 다른나라에 인권 운운하며 간섭 하지만, 자국의 이익에 반할때만 인권 따집니다. 다른때는 침묵.
  
  911테러를 명분으로 이라크를 침공했고, 뒷처리는 아몰랑...그결과 이라크,시리아 죄없는 국민들은 지옥을 맛보고 있지요. 난민 사태로 유럽이 홍역을 겪는것은 물론이고..
  멀리 떨어진 아메리카에 있는 미국은 일단 저질러 놓고,그다음은 모르쇠...

  

  

• 궤도폭격 | 2016-09-21 | 추천 0

  우리 선조들은 일찍이 비격진천뢰를 사용하셨죠.....
  

  

  

• 카르텔 | 2016-09-21 | 추천 0

  세상의 모든 종교는 평화와 사랑을 설파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인간들이 자기 입맛에 맞게 변화 시킵니다~염세적인 단어 같습니다만, 결론은 인간이 사라져야 전쟁도 사라질겁니다~
  

  

  

• 봄바딜 | 2016-09-21 | 추천 1

  전에 다큐에서 봤는데 ......
  시위하는 팔레스타인 젊은이를 가볍게 팔다리 묶어놓고 , 주먹 두세배되는 돌
  이른바 짱돌을 들고 요리할때 고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텐드롤이라는 작업하듯이
  근육을 때린다 혹은 다진다 듯이 치드라고요 ...... 진짜 무서운 족속들이드라고요
  가까이 살지 않아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

  

  

• 2708 | 2016-09-21 | 추천 0

  방호되지 않은 보병 상대로 아주 값싼 무기가 될것같은데
  고공에서 저런것 뿌려 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시험이라도 한번 해봤으면 좋겠음.
  정확도/관통능력/ 비산은 어떤지 ....
  
  

  

  

• mactruck | 2016-09-21 | 추천 2

  총알 한발에 팔다리가 떨어져 나가는 현대의 소총탄은 악마의 무기가 되겠군요

  

  

• 관대한 | 2016-09-21 | 추천 2

  유대인들은 구약성서 시절에도 다른 부족들 습격해서 말살시키고 다니지 않았나요?
  남자는 죄다 죽이고 여자는 끌고가서 데리고 살고...
  
  물론 히틀러한테 홀로코스트 당했다가 지금 팔레스티나 정착한 유대인들이랑 구약성서 시대의 유대인들이랑 혈연관계가 희박하기는 하지만요

  

  

• 정전 | 2016-09-21 | 추천 2

  무기는 다 잔인한 무기죠...저것이 특별이 잔인하다? 납득이 안됨...납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