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을 능숙하게 다루는 금발의 처자...
uzi9mm | 2016-09-19 00:58:55
조회 19724 | 추천 1 | 다운로드 0
흔히 총을 남성성의 상징으로 비유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총이 총탄을 발사하듯이
남자의 남성성도 ㅈo을 발사??하기 때문에 총과 남자의 중요부위를 비유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총=남자를 별다른 의심없이 연결 시키기도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영화들
에서 총을 자유 자재로 다루는 여자 캐릭터들에 대한 호불호나 평가가 제각각이기도 하죠... 대체
로 영화에서 총을 자유 자재로 다루면서도 여성으로써의 섹시한 매력을 가진 여자 캐릭터들이 인
기를 끌고 있죠... 뭐 최근에 논란이 되면서 총쌈 보다는 전사한채 널부러진 여자 게임 캐릭터
의 기괴한 자세를 구경하러 달려드는 다른 게이머들의 캐릭터를 보여주는 동영상이 등장하고
게임 좋아하는 이들조차 이건 게임은 뒷전이라는 혹평을 들으면서 결국에는 게임제작회사가 여
성게임 캐릭터를 영구 삭제 하기도 했었는데요... 모 격투 게임의 춘리의 허벅지에 열광하면서 게
임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가 fps게임으로 넘어온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조차도 손가락질을 할 정도
였으니 국내의 모 게임회사의 게임 캐릭터 디자인과 현실성 결핍증 말기에 걸린 총기 디자인 등등
으로 국내의 모 게임회사는 아주 그냥 욕을 드럼통째로 들이켜 마셨고, 회사의 대표까지 뇌물 혐의
로 검찰수사까지 받았는데요... 아무튼 총이란 물건이 남성성을 상징 하면서도 게임이나 영화 속의
여성 캐릭터가 총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것에 열광하기도 하는데요... 뭐 여자라고 해서 총을 못 다
루는 것은 아니죠... 실제로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전세계의 군과 특수부대 경찰, 사법기관에는 제법
많은 수의 여성요원들이 있고, 우리나라의 독거미 부대의 경우 비서나 회사원 등으로 위장잠입을
하기 위해서 기본적인 컴퓨터를 이용한 업무나 위장잠입에 필요한 기술들을 배우기도 하고, 남자
못지 않은 훈련을 통해서 상당한 수준의 사격술과 무술능력, 전술능력을 가다듬고 있는데요... 우
리나라는 여자는 자원해서 시험치고, 훈련 받아서 군인이 되는 수순을 밟지만 외국의 경우는 일부
징병국가를 제외 하면은 여자는 본인의 의사로 지원을 하거나 아니면 개인의 취미로 총을 접하는 경
우가 대부분이겠죠... 남자들이야 우리나라에서는 스무살이 넘고 때가 되면 입대영장이 날아오지만
말이죠... 근데 제가 서바이벌게임 관련 뉴스나 사이트 등을 보면은 의외로 여성들도 많은 수가 서바
이벌게임을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외국의 경우는 상당한 수준이구요... 우리나라의 서바이벌 게임
팀들의 경우 간간히 보입니다만은 시간이 흘러서 개인 사정이나 결혼 등의 이유로 필드를 떠나는 여
성들도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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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1. 피스톨의 파지및 허리 홀스터?는 오른손잡이.
2. 저격소총 및 소총에서의 자세는 왼손잡이.
펜리스펜릴 | 2016-09-20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16-09-20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16-09-20 | 추천 0
Alchemist | 2016-09-20 | 추천 0
권총걸의 어깨에는 문신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참 몸매가 착하네요....
uzi9mm | 2016-09-19 | 추천 0
달과6펜스님... 그렇죠... 그리스신화에서도 난다 긴다 하는 영웅들 중의 일부
도 미인계에 홀랑 넘어갔으니깐요...ㅋㅋㅋ
darex | 2016-09-19 | 추천 2
1. 피스톨의 파지및 허리 홀스터?는 오른손잡이.
2. 저격소총 및 소총에서의 자세는 왼손잡이.
달과6펜스 | 2016-09-19 | 추천 1
여성에게 총이라는 도구는 전혀 필요치 않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볼륨감이 높은 가슴과 적당한 사이즈의 골반으로도
상대의 적을 충분히 제압할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