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똘스 | 2016-09-19 | 추천 1

  F35, F22 모두 수직미익이 2개로 보잉의 시제기가 비행특성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T-50보다 더 유리하다고 합니다.

• black jack | 2016-09-19 | 추천 0

  2개의 미익이 큰 메리트가 될까요? 훈련기에서...

  

  

• 김범재 | 2016-09-19 | 추천 0

  엔진하나에 수직미익 2개가 F-35A와 같은 걸 생각하면 보잉으로서는 좋은 선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저게 제대로 성능을 낼지는 좀 미덥지 않기는 합니다. 개발난이도도 더 높아질 것같고 가격적으로도 좋지는 않을 것같네요.

  

  

• Waterfront | 2016-09-19 | 추천 0

  그런데 T-50A도 경사미익 버전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KFX 시험도 겸해서.

  

  

• Waterfront | 2016-09-19 | 추천 0

  AOA : Angle of Attack 받음각

  

  

• 박포잘쏘남 | 2016-09-19 | 추천 0

  저기... 용어 질문 좀...
  AOA가 뭔가요? 무식한 말이지만 제가아는 AOA는 저기... 걸그룹뿐인지라...
  가끔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당황하죠.
  그리고 후방에서 보니까 호넷느김이 나네요.
  느낌으로 말하자면 우리는 F-16축소형이고 보잉은 호넷 축소형으로 보입니다.

  

  

• 김범재 | 2016-09-19 | 추천 0

  훈련기라서 레이더 반사면적을 줄이면 안되죠. 잘 보여야 잘 통제를 하죠.

  

  

• hejaz | 2016-09-19 | 추천 0

  두쌍의 경사미익은 AOA 각도늘리는데 효과적이라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AOA 고각상태에서 저속비행시 수직안정판이 하나짜리는 비행기가 만들어낸 와류속으로 들어가 버리지만 양옆의 경사미익은 영향이 덜하죠.
  또 경사미익이니 레이더 반사면적도 줄이는데 도움을 줄겁니다.
  그리고 엔진 배기구를 가리는데도 좋구요..
  
  다만 수직안정판이 하나보다는 비행제어 소프트웨어가 복잡하겠지만,
  F18용 재활용한다면 이것도 별로 문제될건 없어보이는군요.

  

  

• 똘스 | 2016-09-19 | 추천 1

  F35, F22 모두 수직미익이 2개로 보잉의 시제기가 비행특성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T-50보다 더 유리하다고 합니다.

  

  

• 강가딘2 | 2016-09-19 | 추천 0

  F35의 조종특성에 가깝게 하기위해 수직미익을 저렇게 만들었을까요?
  F16을 제외하고는 미국이 운영하는 전투기는 모두 저런형태이니 의도는 이해 하겠는데, 굳이 저럴 필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