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 korea 2016(마지막사진) 야외기동 및 대지P&I 차량
슝슝이 | 2016-09-12 09:25:30
조회 14187 | 추천 0 | 다운로드 0
DX korea 2016 기갑 차량들과 대지 P&I 차량들을 끝을 마무리 합니다.
오산 파워데이에 갈수 있을지는 아직 의문인데 최대한 가는것으로 ^^%
두번째 방문때 아이를 데리고 실내부스와 실외 야외기동 시범을 참관합니다.
특히 DAEJI P&I 의 방탄, 방호 차량들은 내부에 탑승하도룩 해두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 하네요 .....
KAI 와 로템에 드리고 싶은 것은 실내에서도 막아 놓지 말고 내부 공개 행사를 햇으면 합니다.
장비에 대한 일반인들의 호응도는 접근과 상관관계도 아주 높습니다.
보안때문이다. ??? ---> 실외 행사에서는 군 장비를 직접 탑승 내부를 볼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이건 의미가 없습니다. 이미 실외내 사진은 검색만 해도 수두룩히 나와 있습니다.
Biz day 도 막아 놓는건 좀 의외입니다.
S&T 도 이후 행사부터는 카라칼처럼 실물을 많이 접할수 있게 해두었으면 합니다.
DAEJI P&I 제품들은 관계자 말로는 국내에서는 사용하지 않고 거의 대부분 동남아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경찰특공대 등이 사용하고 있다고 함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아이들도 많은데
장비를 조작할수 있게 해준 DAEJI P&I 관계자분께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이런 행사에 오면 일단 탑승해보고 운전대 잡아 보는걸 좋아 하는데
한명 한명 짜증스럽겠지만 수많은 아이들이 타보는걸 허락해 주고 있음
이번 야외기동시범을 보면서 군 야외기동 시험이 상당히 발전하였음을 볼수 있습니다.
이전에 단순함에서 체계적으로 연습하여 일반 시민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시연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물론 천마나 비호복합, K-9 의 실사격은 장소상 할수 없고 그부분을 대형 스크린으로 대체하였음
스크린이 좀더 현실감 있게 바뀌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다소 있지만
그래도 이만하면 많이 발전하였습니다.
구난전차와 구난장갑차 견인도 상당한 볼꺼리입니다.
일반인들에게는 기갑견인이 생소할텐데 잘 설명하고 시연해 주시네요
장륜형 차량들은 야지 빠른 기동에 포커스가 맞춰진것 같습니다.
군에 어느정도 보급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러모로 요긴하게 사용될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특히 이번에 K-9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차량의 결합과 실제 탄이 어떻게 적재되는지 시연은 일반인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것 같습니다.
우리와 같은 밀리터리 매니아야 항상 접하는 이야기고 눈으로 보지 않아도 알지만
일반인은 상기과 같은 탄이 적재되는 과정을 눈으로 직접 보면
도수 운반이 아닌 자동화가 얼마나 큰 장점인지를 알게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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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L | 2016-09-13 | 추천 0
L | 2016-09-13 | 추천 0
전쟁놀이 | 2016-09-12 | 추천 0
막상 기동하는 차량 보니깐, 탱크가 엄청 크더군요
맨날 동영상 사진으로 보다 실제보니 체감이 됩니다
스페셜 | 2016-09-12 | 추천 0
유킴 | 2016-09-12 | 추천 1
uzi9mm | 2016-09-12 | 추천 0
거리겠군요... 그나저나 사진 진짜 많이 찍으셨
겠는걸요...
uzi9mm | 2016-09-12 | 추천 0
거리겠군요... 그나저나 사진 진짜 많이 찍으셨
겠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