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3]

• 까치살모 | 2016-09-10 | 추천 2

  대대 대전차 화기로 현궁이 들어오고 칼구스타프는 중대나 소대의 대전차 화기가 되어야 하겠죠.
  분대는 칼구스타프나 판저보다 더 가볍고 간단한 무기가 도입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우리군이 판저를 교체하려하는 이유가 준대대전차화기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무겁기때문이지 않습니까.

• 706sfc | 2016-09-11 | 추천 1

  예전 베트남때 처럼 로우로 갔으면하네요...
  요즘은 로우도 성능개량형이 나오던데 그거 도입해서
  분대에서 필요하면 10개도 가져갈수 있게요

  

  

• 솔피 | 2016-09-10 | 추천 0

  실제로 보병중대 훈련을 보면 소대장이 소대병력 전체를 통제하고 오리몰듯이 데리고 다니죠.
  분대전술이나 전투에 전문적지식이나.경험.
  교육축적도 안된 병 분대장이 적전차공격이나 벙커 .기관총진지 를 공격이나 공략할 지휘능력도 없고 훈련도 안되어있죠.
  한국군 소부대
  전술체계하에선 다 소대장선 지휘권과 능력선입니다.

  

  

• 솔피 | 2016-09-10 | 추천 0

  분대에서 안되면 중대 소대급에 파견된 대대급
  대전차 로켓으로 날리면 되고....
  
  말이 분대급이라고하지만
  한국군 특성상 적전차나 기관총진지 벙커는
  최소 소대장선에서 공략을 결정하거나 지휘하죠.
  한국군 보병사단 분대급은 독자적 전투능력이 없다고 봐야합니다.

  

  

• 솔피 | 2016-09-10 | 추천 0

  분대에서 쉽게 기관총진지나 벙커 공격용으론
  그냥 일회용 로우 사용하면 되죠. 말 그대로....

  

  

• 소아범 | 2016-09-10 | 추천 0

  살모님 그럴려면은 오히려 로우가 좋을듯 한데요, 이넘은 이젠 대전차 화기로는 처 주지 않지만
  기관총 진지나 벙커를 공격 하는데는 그럴듯 하지 않나요? 모자른 가요?

  

  

• 까치살모 | 2016-09-10 | 추천 0

  대전차 화기가 아니라요.^^

  

  

• 까치살모 | 2016-09-10 | 추천 1

  분대 대전차 화기로 전차를 잡을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부터 6kg대 이하의 소형대전차로켓을 주장해왔습니다만
  우리군은 여전히 이런 소형대전차로켓에도 상단한 관통력을 요구하고 있죠.
  그래서 무게가 10kg 이상이 되어버리고요.
  그럼 왜 개발하는지 이유가 없어지는겁니다.
  분대에서 쉽게 사용하고
  주로 적 기관총진지나 벙커등을 공격할수 있는 6kg이하대의 무기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 솔피 | 2016-09-10 | 추천 0

  그리고 앞으로 보병소대나 중대급에서
  북한군 전차와 직접 조우해서 보병이 휴대용 화기로 적 전차와 교전할 상황이 자주 발생할것
  같지도 않고요.
  
  공군은 제외하더라도 코브라와 아파치 그리고
  도입할 lah와 k시리즈 전차들 그리고 미군의 화력을 생각하면 의문스럽습니다.
  
  북한군이 분대급까지 대전차화기를 배치하는건
  역으로 이해됩니다만.

  

  

• kariyas | 2016-09-10 | 추천 0

  닭 잡는데 닭 잡는 칼이 따로 있나? 대전차 화기를 꼭 전차 잡는데 사용해야 하는건지....북괴 놈들 rpg 엄청 운용 하는데 우린 솔직히 분대 소대 화력이 딸리는것 같음!!!

  

  

• 솔피 | 2016-09-10 | 추천 0

  그리고 칼구스타프 같은 대전차 공용화기를 소대급까지
  편제로 하는건 너무 병력 낭비입니다.
  중대급에서 중대장이 직접 지휘하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지금이 625때도 아니고 현재로도 북한군상대로 대전차화력은 넘치거든요.

  

  

• 솔피 | 2016-09-10 | 추천 0

  어차피 보유한 팬져를 폐기할순없으니
  90미리 대체로 칼구스타프로 하고
  팬져3는 현체제로 운용해가면서 운용에
  적당한 무기를 개발하던지.도입하던지 해야겠지요.

  

  

• 까치살모 | 2016-09-10 | 추천 0

  분명 칼구스타프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도 북한의 rpg 같은 무기가 필요하고 칼구스타프는 이 역활은 못합니다.

  

  

• 까치살모 | 2016-09-10 | 추천 1

  지금 계획대로라면은 연대에는 차량화된 현궁이
  대대에는 도수운반되는 현궁이 배치될겁니다.

  

  

• 솔피 | 2016-09-10 | 추천 0

  중대나 대대 공용화기로 편제되어있지 않은 팬져3는 중대의 각 예하소대 일부병력들에게
  전문성을 두어 교육 훈련을 시켜놓고
  중대장이 중대급에서 야간공격시 운용하는 정찰.척후조처럼 운용하면 될겁니다.

  

  

• 솔피 | 2016-09-10 | 추천 0

  대대급의 90미리와 연대급의 106미리도 병력이 전개된
  전방에선 소대급에 배치되어 소대장이 관리하죠. 그렇다고 소대 대전차화기라 말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팬져는 로우와는 다르게 운용에
  전문성이 좀 더 필요하고 지금은 로우를 대전차 화기로는 빼주는게 좋겠죠.

  

  

• 솔피 | 2016-09-10 | 추천 0

  그리고 사견이지만
  현궁은 연대급에서 운용해서 106미리와 메티스를 대체하고.
  90미리 후계로 칼구스타프를 지금처럼 대대에서 운용하고
  팬져3는 지금처럼 중대급에서 운용하는게
  적절해보입니다.
  이유는 미군처럼 모병제가 아닌 복무기간이 짧은 징집병체제에선 공용화기는 하급 제대보단
  상급제대에서 운용하는게 교육.훈련.관리에
  좀 더 효율적이거든요

  

  

• 까치살모 | 2016-09-10 | 추천 0

  편제상이야 분대직책중에 대전차사수가 없죠.
  그러나 현제 실질적으로 분대에 판저나 로우 를 주어서 분대 대전차 화기로 쓰고 있죠.
  앞으로도 분대에는 대전차사수는 없을겁니다.
  그러니 더욱더 전문성이 떨어지는 사수가 쉽게 사용할수 있고 분대원이 자신의 개인화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발정도는 쉽게 들고 다닐수 있는 병기가 필요한겁니다.
  그러기에 66mm 는 너무낡았고 판저는 너무 무거웠죠.

  

  

• 솔피 | 2016-09-10 | 추천 0

  우리군 편제나 운용상 분대 대전차화기는
  없죠.
  펜져는 중대급에서 중대장이 지휘하는
  대전차화기입니다.

  

  

• 까치살모 | 2016-09-10 | 추천 2

  대대 대전차 화기로 현궁이 들어오고 칼구스타프는 중대나 소대의 대전차 화기가 되어야 하겠죠.
  분대는 칼구스타프나 판저보다 더 가볍고 간단한 무기가 도입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우리군이 판저를 교체하려하는 이유가 준대대전차화기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무겁기때문이지 않습니까.

  

  

• 까치살모 | 2016-09-10 | 추천 0

  칼구스타프로 다 대체하는건 말도 않되죠.
  분명 칼구스타프는 좋은 무기고 우리에게도 필요한 무기입니다.
  그러나 이 무기는 분대화기는 될수 없습니다.
  판저는 지금 우리 부대에서 분대대전차 화기의 역활을 하고 있기때문에 칼구스타프를 도입한다 해도 판저의 직접적인 대체 무기는 못됩니다.

  

  

• 솔피 | 2016-09-10 | 추천 0

  뭐 ..90미리 무반동총은 70년대부터 배치
  한 화기이니
  이건 먼저 칼 구스타프로 교체하고..
  팬져는 90년대 도입한 무기이니 칼구스타프와 같이 병행배치하다 폐기수명이 다되면 폐기하면될듯.

  

  

• 까치살모 | 2016-09-10 | 추천 0

  판저도 어차피 대체 대상인데요 머

  

  

• 솔피 | 2016-09-10 | 추천 0

  90미리 무반동총이 대대급 편제화기로있는 우리군 실정에선 팬져파우스트보다.
  90미리 후계로 칼구스타프가 더 적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