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 당시 이오지마의 일본군 벙커
슈트름게슈쯔 | 2016-09-09 18: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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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ific War Later Years Iwo Jima Japanese Army Bunkers
태평양 전쟁 당시 이오지마 언덕의 일본군 동굴 벙커를 폭파시키는 미 해병대 폭파반 대원들- 1945년
파괴된 이오지마 일본군 비행장의 127mm 2련장 대공포 벙커를 쳐다보는 미군 병사
파괴시킨 이오지마 120mm 해안포 벙커에서 전리품으로 노획한 일장기를 펼치는 미 해병대원들
미 해군의 함포사격에 대파된 이오지마 일본군 120mm 해안포 벙커 - 1945년
파괴된 일본군 120mm 해안포 벙커 앞의 미군 종군사진기자 조 로젠탈(Joe Rosenthal)과 해병대원
일본군의 거점인 이오지마 절벽 동굴 벙커에 대한 미군의 화염방사기 공격
이오지마 동굴 벙커에서 두손을 올리고 밖으로 나와 미군에게 항복하는 일본군 병사 - 1945년 4월 5일
태평양 전쟁 당시 이오지마 전투에서 숨진 미군 병사들 - 1945년
photo from : www.history.navy.mil
www.dunyabulte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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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마린892 | 2016-09-10 | 추천 0
이오지마가 미군손에 들어가면서
B-29를 호위할 P-51을 붙여서 B-29손실이 감소했고,
고장이나 손상을 입은 B-29의 비상착륙지역할을 톡톡히 했었죠.
개조심 | 2016-09-10 | 추천 2
2708 | 2016-09-09 | 추천 0
깜냥꾸냥 | 2016-09-09 | 추천 1
전사한 장병들 한명 한명마다 가족친지들과 친구들이 있었을텐데..
짧게는 십수년에서 길게는 수십년이라는 세월을 살아왔던 생명들이 순식간에 스러져간 것을 보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