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zedoz | 2016-09-05 | 추천 1

  흥미로운 사진이네요 -- 도입식 포스와 참석인사 직위를 보면 신규 기체 도입행사 못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래 전, 두 차례 지상군 페스티발에서 봤던 BO-105 칵핏과 OH-58D이 디지털 디스플레이에서 큰 차이가 나는 것이 눈에 띄는군요.
  
  하지만, 까지살모님 의견대로 LAH 운용이 방향인 듯 합니다. BO-105 단종으로 인한 부품 수급과 널리 알려진 야간관측장비 문제가 워낙 심각해서 어서 개발되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 zedoz | 2016-09-08 | 추천 0

  까치살모님, 아~ 그렇군요! 정보 업뎃 감사합니다. 가동율이 정상으로 이미 회복되었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 L | 2016-09-06 | 추천 0

  이거 잡아왔어야 되는 거 같은데요... 우린 많이 부족합니다. 전력이..

  

  

• 개조심 | 2016-09-06 | 추천 0

  우리 육군에게도 필요한 기종인데... 기체보다 헬기에 장착되어 있는 장비가 부럽습니다

  

  

• 까치살모 | 2016-09-05 | 추천 1

  zedoz님 그 문제는 이미 부품 업체를 변경해서 해결했습니다.
  지금은 정상적인 가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머 이미 오래전에 끝난 문제죠.

  

  

• zedoz | 2016-09-05 | 추천 1

  흥미로운 사진이네요 -- 도입식 포스와 참석인사 직위를 보면 신규 기체 도입행사 못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래 전, 두 차례 지상군 페스티발에서 봤던 BO-105 칵핏과 OH-58D이 디지털 디스플레이에서 큰 차이가 나는 것이 눈에 띄는군요.
  
  하지만, 까지살모님 의견대로 LAH 운용이 방향인 듯 합니다. BO-105 단종으로 인한 부품 수급과 널리 알려진 야간관측장비 문제가 워낙 심각해서 어서 개발되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 까치살모 | 2016-09-05 | 추천 0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건지
  우리는 필요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충분한 수량은 아니지만 기체성능 대부분이 앞서는 bo105 가 이미 있고 lah 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저런 기령이 다할대로 낡고 힘없는 구닥다리 헬기로 머 하시게요.

  

  

• efking | 2016-09-05 | 추천 0

  우리도 얘가 절실히 필요한데 말이죠....
  설마 수리온 갔다가 개조해서 써먹겠다는 생각은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