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람보 1편에서 볼 수 있는 낮 익은 배우... 데이빗 카루소...
uzi9mm | 2016-08-22 21:20:49
조회 12301 | 추천 0 | 다운로드 0
영화 람보 1편의 초반부 낡은 야전상의를 입고서 길을 걷다가 동네 보안관의 눈에 띄여서 보안관
서로 끌려온 존 람보는 거기서 보안관들에게 둘러싸여서 갈굼을 당하죠... 명색이 전투에서 일당
백의 능력을 발휘하던 특수부대원인데... 동네 보안관들의 갈굼대상이라닛... 지금이라면 다수의
보안관이나 경찰들이 한명의 민간인에게 그렇게 했다간 큰일 나는데요... 거기서 존 람보에게 눈
을 부라리면서 개기던 젊은 보안관이 있었죠... 금발에 홀쭉한 얼굴에 하얀 얼굴... 약간 앵앵 거리
는 목소리의 젊은 보안관... 데이빗 카루소죠... 사실 이 분이 한참 후에 csi:마이애미에서 거침없는
카리스마와 직감, 사격실력으로 범죄자들을 잡아서 감방에 쳐넣거나 아니면 권총 한방으로 마이애
미의 악당들을 지옥으로 보내버리는 경찰 폭발물 처리반과 강력반을 거친 마이애미 경찰청 과학수
사대의 반장인, 호라시오 케인반장이 된다죠... 사실 람보 1편을 진작에 봤지만 2000년 이후로 csi
마이애미를 보고나서 람보를 케이블에서 우연히 보니 젊은 데이빗 카루소를 보게 되었다죠... 사실
액션영화나 요즘 tv 수사물들을 보면은 익숙한 배우들을 많이 볼 수있죠... 아까전에 요아래에서
라이언 일병구하기의 빈 디젤을 보니 대뜸 생각나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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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1004호 타조 | 2016-08-23 | 추천 1
수중탈출훈련장면에서 다이버에게 건져올려지는 역활로...
CSI에서의 모습이 상상이 안될정도였습니다.
한국사랑 | 2016-08-22 | 추천 1
KP85 | 2016-08-22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