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울프독 | 2016-08-21 | 추천 0

  첫번째 총은 1893년인가 개발된 휴고 보카드[발음이 맞는지 영 자신없슴]인데 총자체는
  별볼일이 없지만 빌려온 맥심 기관총의 토글액션이[관절운동과 유사]루거에 살아남아
  명권총이 되었습니다.

  

  

• CHAOS | 2016-08-21 | 추천 0

  리시버 크기를 보시면 총이 작지는 않다는걸 아실 수 있습니다.
  저 크기의 진짜총이라면 무게 6kg은 충분히 넘기겠군요.
  탄피배출구를 보면 단순블로우백일 가능성이 가장 큰데 볼트 무게만도 1kg 이상은 총분히 나가겠어요.
  하지만 가짜총이라는 증거가 너무 명백해서...

  

  

• 검은유령 | 2016-08-21 | 추천 0

  산탄기관총.....설령 진짜라 할지라도 결정적으로 저 작은 몸집으로 산탄 연사의 반동
  내지 충격을 견뎌낼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 CHAOS | 2016-08-21 | 추천 0

  또있네요.
  -탄창 삽입구 부분이...ㅋ
  -일부러 페인트로 도색한 것이 티가 많이 납니다. 특히 탄창.
  -탄피 배출구의 길이가 탄피의 길이보다 짧습니다.ㅋ

  

  

• CHAOS | 2016-08-21 | 추천 0

  산탄기관단총은 가짜임이 틀림없습니다.
  몇가지 근거가 있습니다.
  - 하부 리시버가 MP5A2(3) 것인데 트리거와 시어 구조가 자동산탄총에 사용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 탄창 슬릿으로 보이는 탄약 모양이 그 어느 산탄총 탄약과도 일치하지 않습니다. 12게이지, 20게이지 등등....
  - 탄창과 총열의 위치로 볼 때 약실에 해당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또는 약실만 있고 총열이 없을수도...ㅋ

  

  

• 베레나스 | 2016-08-21 | 추천 0

  첫번째 권총은 독일의 P-08 루거 권총의 원형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계최초는 아니지만 자동권총의 초창기에 개발된 권총으로 보다시피 뒤가 너무 나와서 개량을 원했는데 원작자가 고집불통이라 다른 기술자들이 개량해서 양산한게 P-08 루거권총이고 독일제국군의 제식권총으로 채용되었으며 1차대전 종전후에도 독일 바이마르공화국군용으로 계속 사용됐고 나치독일시절 P-38을 채용한 후에도 권총부족으로 2차대전중에도 생산된 걸로 압니다.